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1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50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석호진
2006-05-09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49 [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김영원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48 김해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3
꼬마공주사랑
2008-10-07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나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인거같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을 내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보다 최은옥쌤하고 김성철쌤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고생했습니...  
47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46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 2
홈지기
2006-09-29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는것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45 가을편지
초등아띠
2007-10-30
함께 뛰놀며 뒹굴고 싶습니다 길길이 날뛰며 악 쓰고 웃음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보고픈 맘에 편지를 띄웁니다  
44 축하드립니다. 2
최은수
2006-11-23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43 난 몰라~`난~~몰라잉~~ㅎ 2
자운영
2008-05-12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42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자운영
2008-05-12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41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자운영
2008-03-28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40 // 유월의 선물 3
자운영
2007-06-04
살뜰히도 푸른초록은 오월을 반추하여 수액의 거친 입김을 따라 유월에 ㄷ ㅏ ㄷ ㅏ른다.. ................................................................./ 그대 ㅇ ㅑ학인이여.. 힘겨운 레이스에 지치는 무거움도 이 순간 잠시...  
39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38 홈페이지 일부분 중... 4
홈지기
2006-12-05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  
37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36 가을 운동회 1
새초롬
2006-10-20
가을 운동회가 성큼 다가왓네염,, 저는 딸을 데려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여,,ㅇ㉦ㅇ 졸업생들이 미인계를 써야하는데 다올까염???? 모두 다 모여 즐거운 운동회가 됐음 좋겠네여,, --------새초롬--------  
35 추억을 만들어 주는 김ㅎ ㅐㅇ ㅑ학~~~☆ 1
자운영
2008-10-07
가을하늘만큼 따뜻하고 넉넉했던 시간 함께 했던분들과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안의 미소가 살아나고 사진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이 전해지고 사진을 통해 함께 느껴지는 이 행복감. 이 ㄱ ㅏ을...........................................  
34 끝날 줄 모르는 행복 2
채송화
2007-08-05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33 교장선생님에게
류봉엽
2007-06-09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32 차한잔의 여유를 1
꽃기린
2007-03-29
생동감이 넘치는 봄이왔어요^ * ^++ 우리의 육신에도 에너지가 완충되는것 같아요 차한잔을 들고 창가에 서면 벗꽃잎이 살포시 내려 앉을것 ~~~~~* 같은거 있죠 바쁜 일상 속에서 차한잔에 여유를 가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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