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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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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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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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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1-11 |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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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공주~!! 퍼뜩 일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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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클럽^^ | 2007-06-18 |
그거 알지~! 울 공주 클럽 조항중 하나! 보고전에 사고 치면 벌금인거~~~!! ㅎㅎㅎㅎㅎ 울 ㄸ ㅏ랑하는 천사 숙자쌤~~~ 아파도 아픈척 한번 안하고 언제나 씩씩하게 웃기만 하는 그대여서 우린 늘 그런줄 알았잖아~~!! 근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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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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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H 피기자~* | 2007-07-04 |
사람을 찾습니다. 위와 같은이들을 보셨거나 보호 하고 계신분들! 또는 이들의 자생지나 주 군락지를 아시거나 성명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김해야학 교무1인 모모철쌤의 자동차 앞타이어 두개를 빼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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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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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7-12-01 |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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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탈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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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17 |
이 내용은 최은옥 선생님 카페이 있는 글을 옮김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은 전말은 이랬다! 4월 13일 새벽 6시 친절한 이반장님 중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4줄&딸기한다라이 고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6줄&딸기한다라이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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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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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6-08-27 |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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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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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 2006-09-09 |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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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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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7-02-01 |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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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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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6-09-11 |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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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udy..열공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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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12-01 |
후회없는 삶. 매일 최선을 다 하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ㅅ ㅏ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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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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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8-01 |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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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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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 | 2007-10-18 |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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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둘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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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10-13 |
제겐 일흔둘먹은 친구가 한분 있답니다. 곱게 드신 나이만큼 사뿐~조용하시고 제속의 이끼들을 털어내는 날이면 등을 도닥이시며 위로같은 꾸중도 아끼지 않으시는 내친구 오늘 친구는 편지를 적어서 두어번 접더니 제가방에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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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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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07 |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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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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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10-01 |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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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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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ㅛㅈ111 | 2006-08-28 |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홈페이지(공지사항)를 보시면 참여하는 방법이 게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르시겠다면 바자회에 출품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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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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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 2006-09-21 |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이 가을에 어깨에 지고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살포시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길 다시 가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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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성님들~~~쌤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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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2007-08-16 |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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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글을 배워서..(야학초등부학생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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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몽월(71세) | 2006-09-19 |
선희야~ 니가 나를 데리고 야학에 가서 한글을 배워 좋다. 고맙다. 송연환애비가 돈을 삼만원 주더라~ 학교 다니면서 쓰라고.. 벌써 5년이나 한글을 알고 나니 정말 좋구나 이제는 저승가도 한글을 배웠으니 지옥에는 안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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