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31 동문회 2
송아지
2008-05-26
비내리는 토요일밤 야학의 동문들이 뭉쳤다. 파전에 동동주한잔씩 쫙~걸치고 걸쭉한 기분에 2차로ㄱㄱ~ 동문들의 노래실력 덕분에 가수들은 다 죽었다ㅋㅋ 거기에 xx운영이란 쌤이 참석!! 원래는 노래는.....그저그랬다ㅋ 그날은 연습...  
730 흥겨운만남 2
총무
2007-11-12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729 교장선생님에게
류봉엽
2007-06-09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728 평생학습 축제 편지쓰기 대상작품 김해야학 초등부 2
김숙자
2007-10-08
저는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대곡리에서 2남 3녀중 장녀입니다. 12살때 4살 5살 여동생 둘이 한해 죽고 1년 후에 아버지 마져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님은 홧병이 나셨고 밑의 남동생은 학교를 다녔고 돌 지난 남동생은 제...  
727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726 [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김영원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725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724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723 야학사랑 가을사랑 가을운동회 2
초가을
2006-10-02
파~~~~아란 하늘은 드높고 하얀구름 뭉개뭉개 떠다니고 길가엔 코스모스와 노랑 은행잎 빨간단풍잎이 바람에 살랑거릴쯤에 우리야학의 가을운동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 우리서로 눈만 맞추어도 좋았잖아요 이날은 서로...  
722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721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홈지기
2007-04-2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720 다시 공부 하고 십습니다 3
박종관
2007-11-30
안녕 하세요 박종관 입니다 다시 공부하고 십은데 야학에 갈려고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습니다 가도 되겠습니까  
719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718 명절
가을소녀
2007-02-15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717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1
석호진
2005-11-14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716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715 남숙나오라 오`바!!!
자운영
2007-12-26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714 ㅈ ㅓ요~저요~!! ㅎㅎ 2
자운영
2008-01-14
김ㅎ ㅐ야학은 무상으로 사랑을 주거덩요~^^ 김해야학은 말만 잘 하면 듬뿍듬뿍 덤도 있어요~~ 김해야학은 뜨거운 열정이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드는 기분좋은 학교예요~~ 저희 김해야학에 놀러 오실~~~~~~~~~~~~~~~~~~~~분! "저요...  
713 전교사의 일일댓글화! 1
자운영
2008-01-15
관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표현이다! 표현은 이해이다! 이해는 .................................많은것들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함이고 정이고 나눔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글에 정겨운 댓글로 답하고 학생들은 소박한 글이라도 올려 ...  
712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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