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71 ◀/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나눈 ㅇ ㅑ학의 힘 3
ㅎ ㅐ피기자
2007-10-08
ㅅ ㅣ월을 기점으로 하늘은 푸르렀고 야학의 심장에서 발원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정을 나누어주는 시간이었다 평생학습축제를 위해 애씀을 마다 않은 김성철님께 감사 드리고 준비를 위해 헤드헌터가 되어주신 전양훈...  
170 간절한 소원 으로 소풍 가고싶어요!!! 3
정영미
2006-04-23
샘 안녕하세요 ? *^^ 많이 늦어죠! 최송합니다~~ 어머님 들 께서 참석하고 싶는데 다들 결혼한데요.. 참석자 명단 : 정 찬균. 김 희숙 . 이 정숙 미 확정(보류) : 정 영미 . 최 은수. 신 남숙 계절은 꽃이 피고 가슴에...  
169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168 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1
김의분
2008-05-22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167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166 ◁ /사람을 찾습니다~! 6
ㅎ H 피기자~*
2007-07-04
사람을 찾습니다. 위와 같은이들을 보셨거나 보호 하고 계신분들! 또는 이들의 자생지나 주 군락지를 아시거나 성명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김해야학 교무1인 모모철쌤의 자동차 앞타이어 두개를 빼서 드...  
165 팥죽과 김치 2
좋은사람
2006-09-11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164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2007-12-01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163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162 Hard--Study..열공포스~* 3
자운영
2006-12-01
후회없는 삶. 매일 최선을 다 하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ㅅ ㅏ람.  
161 새해달력 가져가세요
김영원
2007-11-23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160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159 학우의 이름으로 . 3
자운영
2008-03-13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158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7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156 김밥 탈취사건 2
홈지기
2008-04-17
이 내용은 최은옥 선생님 카페이 있는 글을 옮김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은 전말은 이랬다! 4월 13일 새벽 6시 친절한 이반장님 중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4줄&딸기한다라이 고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6줄&딸기한다라이 여기서 ...  
155 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2
동지
2007-05-15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154 황홀한마남 5
가을소녀
2006-10-25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  
153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152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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