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도 모르는 저희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이렇게 처음으로 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인생의 스승이신 선생님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