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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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1 컴퓨터의 종교는............? 2
홈지기
2007-04-05
가끔 물어 봅니다... "너 컴퓨터 종교가 뭔 줄 알어?' "잉? 컴퓨터에 뭔 종교가 있어?" "... 있어.." 그럼 한참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ㅋㅋㅋ) 대부분 모르겠다고 하거나.. 몇 개의 종교를 댑니다... 컴퓨터의 종교는 뭘까요? ...  
530 무관심 1
파랑새
2007-09-11
사랑해서 놔준다... 사랑해서 이별한다.. . 사랑해서 보내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다 웃기는소리아닌가 사랑은 집착이다 그 사람이 나만보길 바라고 나만 생각하길 바라는... 그 집착이 없어졋을경우.... 무관심이온다.. ...  
529 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2
자운영
2008-05-16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528 힘내세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지루한 장마에 모두가 힘드시죠??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닥쳐올 무더위를 대비해서 열심히 체력 단련하시구요~ 재학생 여러분!!! 시험날도 머지 않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합시다!!!! "WE CAN DO IT"...  
527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자운영
2008-01-03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526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525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524 감사또감사 1
고운새
2006-04-14
늦었지만감사의글올립니다 바쁘신와중에도저희들을우ㅣ해응원해주신박충근셈박정현쎔이진섭셈교감선생님 김숙자쎔김성철쎔양은희썸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열정과사랑영원히간직할겁니다 그리고존경합니다  
523 사량도에 핀 꽃들..^^ 1
산사랑
2005-09-01
산을 오르는 목적은 목적이 없는 무의 행복마킹이지요~ 그 무한의 바위위에서 느껴졌던 한줄기 바람의 허.. 구비구비 끝도없던 물살위의 떠 다니는 섬...사량도. 그곳에 묻어두고온 우리들의 웃음과 추억은 또하나 사랑을 만들어 ...  
522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3
홈지기
2005-06-20
공연마치고 원장님(오른쪽 3번째)과 함께... 아래 사진은 등대광장에서 바라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  
521 한글 배우는 93세 `女학생' 13
홈지기
2006-09-14
(순천=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나비, 너구리, 아버지..." 전남 순천 남제동 주민자치센터 2층 한글작문 교실안에서 들려오는 한글 읽는 소리다. 교실 안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손자 응석이 한없이 좋을 나이의 백발이 성성한 할...  
520 미국은 위대하다('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2
김영원
2008-11-05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나라인 미국이었지만 역시 미국은 대단한다. 미국 국민도 대단하다. 아무 이유업이 큰 나라가 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무 이유없이 세계 제1의 강대국이 된 것이 아닌 것이다 ! 이제는 미국에게 박수를...  
519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3
홈지기
2007-04-1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  
518 이런 사람 보신분 2
자운영
2007-12-13
이 사람을 찾습니다! 직무위기! 애정박탈! 하극상! 명령불복종! 현재 탈주중~ 김해 시내 모처에 있을거라는 정보 입수중이나 도처에 측근들이 많아서 어디로 잠적할 지 미궁임! 보신분 이나 보관중(?) 이신분이나 함께 모의 중이 ...  
517 입춘방(榜) 1
화철오
2009-02-02
야학인 모두에게 立春書를 보냅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오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은 24절기중 첫째절기로 한해의 시작과 봄의 출발을 상징합니다 복(福)과 부모와...  
516 사량도를 다녀와서... 2
최은수
2005-08-31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515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한가위...
정영미
2005-09-14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추석연휴가되세요 !!!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행도 조심하세요. 가족과 함께 모여서 훈훈한 웃음꽃 을 피우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무두 함게해요^^  
514 힘내라~ 힘~! 1
응원가
2006-03-14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513 강원도 사투리 4
홈지기
2006-09-27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512 봄에게 ~(72세) 1
이 순복
2006-03-21
봄아~~ 나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부 밖에 없다. 봄에는 꽃도 피고 잎도 피고는 따뜻하고 날씨도 좋고 개나리 꽃도 피고 나도 봄놀이 가고 싶다. 나는 갖고 싶은 공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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