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51 사랑 2
김숙자
2007-07-03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450 다 모이삼 2
신남숙
2006-06-26
여러분 다 모여보삼 참으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공지사항에 접속요망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우리모두 힘을 모아 야학발전에 동참 합시다 김해야학얼~~~~쑤 화이팅******  
449 버스를 타고 2
참꽃
2007-02-14
결혼을 하고 난 후 처음으로 혼자 집을 나섰다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목적지까지는 세시간 정도소요됐다 산에 나무들은 물이올라있고 벼논에는 자운영 싹이 벌써 자리를 메우고 또랑가에 버들강아지는 봄을 알리고 시골집 마...  
448 김해 최초 라틴/살사클럽 맘보 회원大모집
mambo
2007-11-01
라틴/살사클럽 맘보 회원大모집 김해 최초 종합 댄스 클럽 라틴/살사클럽 MAMBO 어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라틴/살사클럽 MamBo 정열의 라틴댄스 속으로 빠져보세요 회원大모집 째즈댄스/밸리댄스/살사댄스/라인댄스 아르...  
447 조용엽선생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 7
자운영
2008-04-17
조용엽 선생님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걱정하는 마음` 감사와 고마움으로 대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못 사주신 밥 하고 차 사주신다던데 ㅎㅎ 여러분 번호표 받으이소~~ ^...  
446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2006-06-22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인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야학의 사회적인 기능을 무시...  
445 아름다운길
옥잠화
2007-09-27
아름다운 길 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다. 생에 처음 낯선 섬 에 발 딛고 모르는길을 마냥 걷다가 마음의 밑받침이 뻥 열리는 순간이 있다 아름다운 길 에 들어섰을때다 마음 밑 바닥에 엉켜 붙었던 찌꺼기들이 말끔히 ...  
444 효영씨~힘내요~!! 2
응원가
2006-02-17
어머님이 수술하셨다고요.. 불편하신 효영씨는 병원에도 못 가고 집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어머님께 의지했던 시간들이 정말 못내 안타까울 겁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효영씨의 말 이해 하겠어요. 지난 체육대회때도 ...  
443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이쁜이
2005-09-11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442 수학선생님에게 3
류봉엽류봉엽
2007-05-28
선생님겅강하심니가학생임니다제는어릴대4학년가지제국시대학교를다여봣습니다 공부도일어만배우고수학도구구단도일번호로만배웠습니다그런데우리야학애와서선생님 한데서수학을배우니가너무너무즐겁씀니다어리서하던공부를하니가너무나즐겁습니다 선...  
441 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가송
2008-12-11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440 초등부 화이팅~!! 2
정미숙
2005-07-08
오늘도 행복해야지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는 오락가락 하지만 제 마음은 즐겁답니다. 학교를 가니까요. 학교를 가면 인자하고 따뜻한 국어선생님(정정길선생님) 언제나 씩씩하고 열정적이며 법대로 하라시는 수학...  
439 김태완 -"책문(策問)" 2
박정현
2005-08-23
김태완 -"책문(策問)"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하나이다. 왕의 물음에 대한 대답인것인데, 왕의 물음자체가 그 시대의 요구였다. 시대의 물음에 대한 대책, 유교적 틀속에 대답이 담겨있으나 그 뜻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 듯 싶다...  
438 난 몰라~`난~~몰라잉~~ㅎ 2
자운영
2008-05-12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437 고등부전 반장님 그리고 정영미님 감사 합니다.
김해야학
2005-08-03
해본사람만이 안다고.. 오늘(8/3) 고입고졸 검정 시험이 있다고 바리바리 챙겨서 응원 와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야학은 여러분의 관심이 또다른 열정을 키우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참여해 주시는 그마음 너...  
436 반갑다~! 친구 ㅇ ㅑ~!!^^ (선영과 심연 글구최짱~ㅋㅋ) 4
오랜지기들
2006-06-09
선영이 중국갔다 삼개월만에 날아 왔다~ 야학 최강우정을 자랑하던 울 야학의 귀영둥이~! 그녀가 있어 밝았던 야학이었는데..ㅋㅋ 인간성최고~! 의리일당백에~! 귀엽기는 당대최고다~! 정현쌤과 진섭쌤과 함께 못해 아쉽기가 못내그렇...  
435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434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433 자동차세 절감 2
황심연
2007-01-15
자동차세 1년치를 선납하면 10%할인해준답니다. 전화번호:330-2765 혹시, 손해볼것 없는 정보입니다.  
432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정영미
2005-08-23
선생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셨죠? 늘 다정다감하게 맞아 주셨고요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눈빛 한번이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것을 ... 선생님 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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