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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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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ㅛㅈ111 | 2006-08-28 |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홈페이지(공지사항)를 보시면 참여하는 방법이 게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르시겠다면 바자회에 출품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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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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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7-02-15 |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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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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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2005-08-23 |
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경영쪽 책자는 그 옛날 "권력이동"부터 꽤나 읽어왔지만 사실 재미없기는 공대책과 비슷하다고 할 수있다. 이 책은 그나마 좀 재미도 있고 의미가 있었다. 요즘 사업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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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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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 | 2006-10-01 |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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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야학지원 중단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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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 | 2006-05-30 |
올 4월 30일 야학인들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력비인정 비인가 시설 재정 중단 문제에 대한 정보와 입장을 서로 나누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4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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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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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 2006-12-01 |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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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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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23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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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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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심연 | 2007-08-09 |
우리나라에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죠? 영국에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느날 폴포츠라는 한사람의 등장으로 영국시내가 발칼 뒤집혀 졌답니다. 보기에도 그렇겠지만 그의 인생역정이 느껴지는 그의 외모, 어리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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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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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엽 | 2008-05-06 |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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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여섯살의학생이 보내준 응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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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5-07-04 |
[신생님 않녕하세요.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 학생들을 글가려치너라고 노고가 많으신중 아들을 군에 보내고나니 얼마나 심상이 되겠는지요. 선생님의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득으로 무사히 군복무를 맞이고 올걳이니 너무 심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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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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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20 |
공연마치고 원장님(오른쪽 3번째)과 함께... 아래 사진은 등대광장에서 바라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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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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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 2006-03-29 |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4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까지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공연한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꿈꾸는 소녀 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세계 최고의 명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대영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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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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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28 |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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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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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5-10 |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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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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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5-10 |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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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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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 2007-05-15 |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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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그들에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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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H 피기자~* | 2007-08-26 |
2007년 8월 25일 26일 남해에서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을 ㄲ ㅏ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라이언 일병과 그의 대원들에게 벌어진일에 대한 ㅇ ㅖ고편이었습니다~!! 본편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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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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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띠 | 2007-10-30 |
함께 뛰놀며 뒹굴고 싶습니다 길길이 날뛰며 악 쓰고 웃음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보고픈 맘에 편지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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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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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06-08-02 |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배우신거 꼼꼼하게 잘 챙기시구요 불볕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응원나갈게요 으라차차~~~~~~~~^^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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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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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 2005-09-14 |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추석연휴가되세요 !!!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행도 조심하세요. 가족과 함께 모여서 훈훈한 웃음꽃 을 피우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무두 함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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