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750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749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748 팥죽과 김치 2
좋은사람
2006-09-11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747 달 담은 술 3
박정현
2007-01-15
시린 창가에 시린달 떠올라 시린 술잔위에 앉았네 오늘은 달 담은 술먹고 시린 달에 취하네  
746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자운영
2008-03-28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745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744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743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 2
홈지기
2006-09-29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는것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742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741 그림.....
파랑새
2006-08-16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740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739 추억을 만들어 주는 김ㅎ ㅐㅇ ㅑ학~~~☆ 1
자운영
2008-10-07
가을하늘만큼 따뜻하고 넉넉했던 시간 함께 했던분들과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안의 미소가 살아나고 사진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이 전해지고 사진을 통해 함께 느껴지는 이 행복감. 이 ㄱ ㅏ을...........................................  
738 자동차세 절감 2
황심연
2007-01-15
자동차세 1년치를 선납하면 10%할인해준답니다. 전화번호:330-2765 혹시, 손해볼것 없는 정보입니다.  
737 명절
가을소녀
2007-02-15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736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735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734 선생님땡큐여요 2
신남숙
2006-09-07
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733 차한잔의 여유를 1
꽃기린
2007-03-29
생동감이 넘치는 봄이왔어요^ * ^++ 우리의 육신에도 에너지가 완충되는것 같아요 차한잔을 들고 창가에 서면 벗꽃잎이 살포시 내려 앉을것 ~~~~~* 같은거 있죠 바쁜 일상 속에서 차한잔에 여유를 가져보시길!!!  
732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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