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11 그 ㄷ ㅐ..김선영을 위하여.. 2
자운영
2005-11-24
화들짝 소담스러운 복사꽃같던 처음 만남이 어느새 오년도 훌쩍 넘어 버렸구료. 통통 튀기만 하는 귀염쟁인줄 알았더니 속깊은 눈물도 나눠주는 진짜 정많은 사람이었고 이견을 제시하고 대립되던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  
610 시험이여내게로오라 3
동창회총무
2007-03-23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609 아름다운길
옥잠화
2007-09-27
아름다운 길 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다. 생에 처음 낯선 섬 에 발 딛고 모르는길을 마냥 걷다가 마음의 밑받침이 뻥 열리는 순간이 있다 아름다운 길 에 들어섰을때다 마음 밑 바닥에 엉켜 붙었던 찌꺼기들이 말끔히 ...  
608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607 조효영 님의 영상입니다. 2
홈지기
2008-05-15
마산mbc "희망100%"에 출연하신 조효영 님의 "거위의 꿈" 편입니다.  
606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605 ◁ /사람을 찾습니다~! 6
ㅎ H 피기자~*
2007-07-04
사람을 찾습니다. 위와 같은이들을 보셨거나 보호 하고 계신분들! 또는 이들의 자생지나 주 군락지를 아시거나 성명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김해야학 교무1인 모모철쌤의 자동차 앞타이어 두개를 빼서 드...  
604 궁금해요! 2
양수야
2008-09-05
고등부시험과목에 필수 6과목 선택2과목이 있는데요 선택1 -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미술 중 택1 여기서는 "도덕"을 가장 많이 택.. 선택2 - 정보사회와컴퓨터, 농업과학, 공업기술, 기업경영, 해양과학, 가정과학, 프랑...  
603 죄송합니다 3
김영원
2006-05-07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줄 몰랐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군요 저의 마음이라도 시험해보고 싶으신것 같군요 어찌되었던 예정대로 소풍을 시행하지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  
602 4월 30일 야학인 토론회 내용입니다. 읽어봐 주세요.
강종윤
2006-05-21
4월 30일 야학 재정 중단에 따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결과 아래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007년은 야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대택위원회로 ...  
601 홈페이지 접속안내
홈지기
2006-06-23
.  
600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599 고맙습니다~** 5
김숙자
2007-07-03
야학의 등불은 감동과 사랑이였습니다. 여러선생님들과 야학어머님들 친구들 진정 염려와 사랑으로 빠른 쾌차를 하고 건강한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98 안녕하세요... 2 file
강다영
2007-09-04
안녕하세요... 저 고등부 강다영입니다.. 제가 야학 축제때 성악으로 노래를 부를려고 합니다.... 제목은:①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버려 두오) Opera "Rinaldo" ②Lungi dal caro bene(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입니다. 나...  
597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3
홈지기
2007-04-1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  
596 반창회.에참석한 학우님~~~~ 3
이숙자
2008-01-13
1월9일 방학동안 만나지못햇던 원조언니.순선씨.용선언니.은자씨.정애씨.광숙씨.그리고 선생님 ... 그동안 야학에밤 연극연습하느라고생도 많았고. ..모두즐거운 마음으로 야학에밤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젠 14일부터는심기일전해서 학업에 임...  
595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594 ~~* 칭 찬 합 니 다!! 4
자운영
2008-04-03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593 졸업생여러분께~
자운영
2006-05-15
김진옥님..전설같은 이야기 이인숙님. 김필수성님~^^ fk ...달콤한글 정찬균님..소문들음 황정숙님..총무님~~~~~~~~~왜 안보이삼~! 곽미정님 강복순님 김차순님 표성숙님~ ㅋㅋ 지알지라~^^ 차영숙님 박필연님..필연적이죠~우리 야학은 임청...  
592 // 남 ㅎ ㅐ사진 1편 게제 3
자운영
2007-08-29
남해 사건이 1편으로 끝나지는 않을거라는ㄱ ㅓ 같이 가신분은 알거다.. 혹간에는 해피기자가 한 열편쯤 만들어서 돈쫌 벌어볼라고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흠... ㅅ ㅏ실이다! ㅋㅎㅎㅎㅎ 영상으로 작업 해 볼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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