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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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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27 |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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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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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김희숙 | 2008-11-28 |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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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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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1-11 |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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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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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 2007-05-15 |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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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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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총무 | 2007-07-17 |
졸업생 최경주씨께서 목사고시에 합격하셨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의 메시지를 날리는 센스를 ........ 장마철에 어쩌다 해가 비치면 그 햇살은 유난히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은 그 햇살이 주는 무언의 힘이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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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행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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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1-02 |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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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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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병 | 2007-12-03 |
최은옥 선생님 많은 학생 에게 사랑과 희망을 수시로 때때로 주신선생님 저가 세상에서 최초로 많난 선생님이여서 정말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야학천사같은 선생님 모두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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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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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1-15 |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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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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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11-27 |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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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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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6-08-23 |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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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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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분 | 2008-05-22 |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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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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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총무 | 2007-07-18 |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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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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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8-01 |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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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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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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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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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2-09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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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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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13 |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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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찍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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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5-21 |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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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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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8-05-15 |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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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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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6-07-19 |
이제 시험 날도 얼마 남지 않었네요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여~`~러~~분 힘 내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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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간다고 모자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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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 2006-05-06 |
선생님. 설마 연기하다가 안 가는거 아니죠? 얼마나 설레이면서 기다렷는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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