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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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1 김해야학 !중고등부 선배님들 짱!!!!!!!!! ㅎㅎ 3
자운영
2008-03-28
아이고 삭신이여~@@ 쫌 앉아서 해유 성님! 거 ~ 사탕 안 빠지게 꽁꽁 묶어 ! 허실하게 하믄 가다 다 세뻔지는겨! ---------------------------------------------------------------------^^ 넘한테 빌리는거 싫어서 이장(연장내지는 도구)빼고는 안 빌려봐...  
590 감사드립니다 1
최은수
2006-12-28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 특히 남선생님들의 활약은 감동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에 레이스 달린 머리띠를 하시고 볼에 연지곤지 붙이시고 치마만 입으신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은 하였...  
589 김선영선생님~김성철선생님~ 고맙습니다.. 1
자운영
2005-11-14
두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안사정상 수업을 할수 없는 상황인지라 고민을 하던중 두분선생님께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머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원대 복귀해야 할텐데.. 심장도 머리도 잠시 저당...  
588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짱구
2006-05-15
SBS 파워FM 진행자가 저자와 인터뷰를 통해서 "처음에는 뭐 그런책이구나 했는데 읽어보니까 책이 좋더라구요"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한 에세이집.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아빠 실패학은 밑줄치며 읽어라"을 소개합니다...  
587 고등부의 응원메세지~^^ 2
초등부
2006-05-19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586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3
홈지기
2007-04-1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  
585 홈지기님 음악지기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
우녕이~☆
2006-10-02
두분덕에 가득찬 이 홈피는 저희모두에게 풍성한 사랑을 듬뿍 담아주십니다~ 두분 한가위만큼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지면으로 추석인사 대신함을 용서바람~^^)  
584 죄송합니다 3
김영원
2006-05-07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줄 몰랐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군요 저의 마음이라도 시험해보고 싶으신것 같군요 어찌되었던 예정대로 소풍을 시행하지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  
583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582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강다영
2006-06-07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581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자운영
2006-04-14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580 대포천 코스모스 길 보러 오세요 3 file
한경용
2007-10-10
안녕하십니까, 상동면사무소 산업계장입니다. 대포천 코스모스가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절정입니다. 아직까지 보시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에 가족과 오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포천변 들녁 수확도 한창이...  
579 마지막 야학수업을 끝으로 ! 4
석호진
2006-02-28
우선 고입반에서 공부하시는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고입반 수학을 수업한지 어언 8개월이 되었습니다. 좀더 알차고 충실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본인의 사정으로 중간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검정...  
578 세상에~ 나도 시험을 다 보다니~ㅇ ㅏ.. 1
초등부
2006-05-20
중입검정이 있던날. 12살 어린 소녀부터 멋쟁이 섹시한 생머리 아가씨와 양복을 단정히 차려 입으신 오십의 초로의 신사와 머리 희끗하신 어머니까지 수험장은 열기로 가득했었다. 다소 상기된 얼굴로 입실을 하는 우리학생들을 ...  
577 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강종윤(야학비대위)
2007-02-12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576 2006년 봄소풍 사진 종합편 7
홈지기
2006-05-22
2006년 봄소풍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575 // 남 ㅎ ㅐ사진 1편 게제 3
자운영
2007-08-29
남해 사건이 1편으로 끝나지는 않을거라는ㄱ ㅓ 같이 가신분은 알거다.. 혹간에는 해피기자가 한 열편쯤 만들어서 돈쫌 벌어볼라고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흠... ㅅ ㅏ실이다! ㅋㅎㅎㅎㅎ 영상으로 작업 해 볼라고도...  
574 조효영 님의 영상입니다. 2
홈지기
2008-05-15
마산mbc "희망100%"에 출연하신 조효영 님의 "거위의 꿈" 편입니다.  
573 힘내세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지루한 장마에 모두가 힘드시죠??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닥쳐올 무더위를 대비해서 열심히 체력 단련하시구요~ 재학생 여러분!!! 시험날도 머지 않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합시다!!!! "WE CAN DO IT"...  
572 원대복귀~!! 3
수학쌤~^^
2005-11-24
한달여의 비워둔 여러분들 곁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해하고 자리매김해 주신 김선영선생님 김성철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개인적 의무는 비상대기중이지만 야학으로 일부분 돌아 올 수 있음이 가슴설레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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