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
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
강종윤 | 2005-11-15 |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
590 |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
자운영 | 2005-12-25 |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_♣_卨_♣†。_ *_♣_卨_♣†_ │ │ ...
|
589 |
아름다운 그곳 김해야학이어라
4
|
흐르는강 | 2006-09-09 |
오늘은 주말이다. 주말은 아이들 아빠는 늦잠을 자지만 엄마는 늦잠을 자지 못한다. 아이들과 아빠들 먹여 살린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묵은지에 고등어 조림을 하여 식구들 일단 먹여 살려 놓고 대충 청소하고 샤워하고 부랴부...
|
588 |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2
|
양수야 | 2008-05-14 |
고입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8월에 2차검정고시 보는 분들께 선배로서 Tip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ㅎ 네 분 고등부가셔도 힘내세요! 짝짝짝!
|
587 |
힘내라~ 힘~!
1
|
응원가 | 2006-03-14 |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
586 |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
자운영 | 2008-01-03 |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
585 |
교장선생님에게
|
류봉엽 | 2007-06-09 |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
584 |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
강다영 | 2006-06-07 |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583 |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
강다영 | 2007-09-28 |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
58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
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
581 |
유반장님~ 감사합니다..^^
|
자운영 | 2006-02-08 |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
580 |
아자 아자 홧팅!!!
|
파랑새 | 2006-07-19 |
이제 시험 날도 얼마 남지 않었네요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여~`~러~~분 힘 내 세 요
|
579 |
[초등부 공지]
|
초등부 | 2006-01-17 |
학생 여러분 어느새 1월의 중반이 넘어 서려하네요~ 건강은 유념하고 계신지요~ 2월6일 부터 수업인거는 아시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6일 뵙겠습니다~ 방학중 연락처...055-324-2392 (010-9324-2390)입니다. 방학과...
|
578 |
은숙씨~~수고 하셨어요~
|
초등수학쌤 | 2006-02-17 |
처음 그대가 왔을때...난 걱정이 태산 이었다우.. 내말을 알기는 하는건지.. 혹 내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그대 표현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나는 그저 내 짐작과 내 판단으로 그대를 가늠하며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
577 |
비 정말 지루하게도 오네요.
3
|
홈지기 | 2006-07-18 |
장마가 거의 끝난 걸로 생각했는데... 정말 지루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여러 님들께서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신지요 ? 다행이 지금까지 이곳 김해에는 비가 예상외로 적게 내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
|
57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
동지 | 2007-02-15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해년 올 한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해야학 교장선생님, 교감 선생님, 교무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건녕을 기원드립니다. 일년 내내, 아니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다...
|
575 |
정기모임
|
신남숙 | 2006-10-31 |
재학생님들 안녕하세요 김해야학 총 동창회가 11월 9일 목요일에 열립니다. 어디에서 : 도원에서 몇시에 :저녁 7시에 오시는길 :김해 현대1차와 동부아파트 맞은편 하얀예쁜 집이 있습니다 그옆에는 파크랜드가 있구요 ___________이...
|
574 |
◁/잊 ㅈ ㅣ말아요..
3
|
자운영 | 2007-12-21 |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
573 |
소풍과 비~??!
1
|
김 .ㅇ ㅑ . 사.~^^ | 2006-05-06 |
원래 그래요~ 초등학교시절 소풍날을 잡으면 비가 왔어요~ 학교마다 전설도 기기묘묘하지만 저희 학교는 교정앞 오래된 나무가지를 자른것이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잘라서 슬퍼한 용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고 한고개넘어 학교는 ...
|
572 |
축하해요
1
|
신남숙 | 2005-11-11 |
은수씨 축하해요******** 새내기 대학생 되면 넘 좋겠네요 정말로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