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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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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2-09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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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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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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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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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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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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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6-08-26 |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이번에 야학 총 동창회 총무로 위임 받은 신남숙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담금질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핸드폰 .010-3068-0150집337-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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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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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8-03 |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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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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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02-04 |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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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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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1-11 |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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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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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2-12 |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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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간다고 모자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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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 2006-05-06 |
선생님. 설마 연기하다가 안 가는거 아니죠? 얼마나 설레이면서 기다렷는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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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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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총무 | 2007-07-18 |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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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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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6-08-23 |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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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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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0-25 |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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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행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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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1-02 |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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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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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 | 2005-11-15 |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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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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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6-08-22 |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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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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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8-01 |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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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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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김희숙 | 2008-11-28 |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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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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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순 | 2006-03-21 |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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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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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27 |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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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홈이 돌아 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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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8-01-17 |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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