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51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650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649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648 안녕하세요 1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이번에 야학 총 동창회 총무로 위임 받은 신남숙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담금질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핸드폰 .010-3068-0150집337-8827  
647 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1
자운영
2006-08-03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646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645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644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643 소풍간다고 모자샀는데. 1
소망이
2006-05-06
선생님. 설마 연기하다가 안 가는거 아니죠? 얼마나 설레이면서 기다렷는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642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641 더위가 다 갔어요.
최은수
2006-08-23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640 황홀한마남 5
가을소녀
2006-10-25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  
639 일곱가지 행복서비스 3
홈지기
2006-11-02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638 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5-11-15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637 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5
김해야학
2006-08-22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636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35 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5
흙...김희숙
2008-11-28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634 1
이 일순
2006-03-21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633 강원도 사투리 4
홈지기
2006-09-27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632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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