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11 미국은 위대하다('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2
김영원
2008-11-05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나라인 미국이었지만 역시 미국은 대단한다. 미국 국민도 대단하다. 아무 이유업이 큰 나라가 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무 이유없이 세계 제1의 강대국이 된 것이 아닌 것이다 ! 이제는 미국에게 박수를...  
310 김영원 중 등 사회선생님 께 1
이숙자
2008-11-07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실은 중등 반에 새로오신분이 계신데 사회교재가 3권 정도가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수업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309 연락처를 잊었네요 2
화철오
2008-11-11
한문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게시판에 글을 올린 화철오입니다 연락처를 깜박했네요 좋은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화번호-011-xxxx-3022  
308 김해YMCA입니다. 1
김환주
2008-11-12
안녕하세요^^ 김해YMCA 청소년 사업 담당 김환주 입니다. 저희 김해YMCA에서는 청소년 위원회 위원을 확충함에 따라 김해 야학 선생님 중 위원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선생님을 추천받고자 합니다. 청소년 위원회는 현재 5명으로...  
307 가을을 보내며(초등부 이순복 74세) 1
가송
2008-11-17
단풍이 들어서 길가에 누렇게 잎이 떨어지고 서늘한 날씨가 되었다. 가을은 조금씩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이 오면 단풍잎들은 다 떨어지고....... 날씨가 서늘해 지면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새로운 마음을...  
306 그럼에도 나무를 심는 교실. 1
자운영
2008-11-20
늙는것도 서러운데. 뼈마디마다 줄창가뭄이고 물댄논 조차 말라 비틀어져 버석인다. 제기랄...골만 깊어 가는데 어제저녁 가슴에서 피다진 꽃은 뭔지.. 일흔네살 열정을 지켜보던날 / 자운영  
305 그동안 지도 해주심에 깊히 감사 드립니다. 1
새 봄
2008-11-25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304 김해야학의 발전을 빌면서 이사를 갑니다. 3
새 봄
2008-11-25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303 잘계신거죠? 1
파랑새
2008-11-26
넘 오랜만에 문을두드리니 문이 잘안열리네요ㅋㅋ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 .... 보고싶네요 휴식은 인생에있어서그동안놓친 소중한것들 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다라고 누군가 이야기하길래 잠시잠수중......  
302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301 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5
흙...김희숙
2008-11-28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300 안녕하세요.^^ 1
김정미
2008-11-30
저는 중등반 공부시작한지 일주일 조금 넘은거 같아요,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더 일찍 공부를 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금부터다!! 하고 시작합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푸르지오 1차인데요. 가까이 살고 계시는 졸업생선배님...  
299 안녕하세요.^^ 4
김정미
2008-11-30
저는 중등반 공부시작한지 일주일 조금 넘은거 같아요,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더 일찍 공부를 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금부터다!! 하고 시작합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푸르지오 1차인데요. 가까이 살고 계시는 졸업생선배님...  
298 눈... 1
양수야
2008-12-05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어보니 새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네요. 올 겨울 김해에 첫눈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겨울이 왔다" 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눈... 날씨는 추워지고 있지만 야학은 따뜻해지고 있죠 ㅎㅎ; 감기 조...  
297 토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
김정미
2008-12-06
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  
296 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가송
2008-12-11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295 2008년 잘 마무리합시다!
박종관
2008-12-30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2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새 봄
2008-12-31
안녕 하세요? 암울한 2008년이 저물고 2009년 힘찬 새해가 찾아 왔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취업걱정 학비걱정 없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십시요  
293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292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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