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91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1 file
홈지기
2013-04-17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  
190 수업없는 수요일 6월 해설이 있는 무료영화 상영안내
방앗간옥이
2013-05-31
 
189 욕심이 너무 과하면.......... 2
홈지기
2013-06-20
이런 사태가 발생합니다. 부디 욕심을 버리고 편안하게.............. http://tvpot.daum.net/v/v1dfebQbYbF0QQ0VQ3bXb4E  
188 숫자의 세계
방앗간옥이
2013-08-22
현재의 모든 척도는 숫자다. 나이도 경력도 아니 살고 있는 집의 평수도 재산도 모두 숫자다. 우리는 이 숫자에 길들여 가고 있다. 애가 태어나서 학교에 가면 몇반 몇번 시험 치면 몇등,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내신 몇% ...  
187 2011년2차 시험을 마치고 3
김정미
2011-08-05
야학과 인연을 맺은지도 3년이 넘은듯합니다. 공부가 좋아서 시작을 해놓고 시험을 망치면 좌절할때도 한두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집념으로 똘똘 뭉쳐진 야학인들이기에 또다시 책을 펴...  
186 세종시대 자녀 교육법 1
방앗간옥이
2013-07-09
세종은 재위 10년째 되는 1428년, 경상도의 '김화' 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죽인 사건을 보고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라고 묻는 세종에게 옆에 있던 허조(許稠)라는 신하가 "요즘 처벌 수위가 너무 약해서 그렇습니다. ...  
185 10월 수요영화 안내 (사랑...그 자체의 영화) 1
방앗간옥이
2013-10-02
 
184 qlswkfl
복자
2012-11-24
qlswkfl =빈자리 나뭇잎이 무성했던 여름이 지나고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이 깊어지더니 앙상한 가지에 하나 둘 마지막 잎새가 겨울을 맞이합니다. 빈자리=empty seat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성한 나무잎이 우거...  
183 행복의 얼굴
방앗간옥이
2013-08-27
행복의 얼굴 /이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  
182 페스탈로치의 교육관
방앗간옥이
2013-04-17
페스탈로치가 쓴 '린할트 겔트로우트' 라는 소설에서 겔트로우트는 자녀교육의 지시나 말이 아닌 행동을 강조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보다 이 빵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고, 기도하라고 명령하지 않고 직접 식탁에 앉아 ...  
181 도미노 피자 창업주 이야기
방앗간옥이
2013-04-23
미국 미시건주의 성 요셉 고아원에 문제 소년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원생들과 싸움만 일삼던 그를 베라다라는 이름의 한 선생님이 “미래에는 큰 인물이 될 꿈을 가지라”며 끊임없이 격려했죠. 결국 소년은 퇴학을 당하지만 다...  
180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2
황숙자
2012-06-01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몇해 전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우리 읍내> 라는 연극을 보았습니다. 이미 떠난 이승에 미련을 못 버린 에밀리는 살아생전 지극히 평범한 어느 하루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179 8월의 무료영화 (여름방학을 영화와 함께 즐겨보세요) 1
방앗간옥이
2014-08-11
 
178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지지베
2012-10-05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듯....그렇게 시월을 맞이합니다 8월 고졸 검정을 치르고 합격이라는 감격도 잠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또 다른 목표을 위해 달려갑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건내고 한번 가야지 하면...  
177 한번 맞춰보실래요~???? 8 file
김해야학
2011-04-17
다음 문제의 정답은 뭐~~~~~~~얼~~까용~~~^^ 우리학교 초등반 일흔네살 학생의 공책에는 이렇게 어려운문제로 가득가득하답니다 ^^ 그래도 ~~ 우리 막강 초등부~! 칠십에도 검정고시에 패스하고 글짓기 대회나가면 맡아놓고 일...  
176 세상은 거울이다 1
방앗간옥이
2013-02-05
세상은 거울이다. 세상은 거울이다. 거울은 내가 하는 대로 한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내가 칭찬을 하면 거울도 칭찬을 한다. 내가 세상을 도우면 세상도 나를 도와준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을 비...  
175 김해 도서관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회 안내 2
치페-치리트
2013-09-25
2013년 김해도서관의 책 선정도서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의정호승 초청강연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초청강사 : 정호승(시인 ) ※ 주요저서 : 「내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  
174 우리는 학우 2 file
김해야학
2011-11-07
우리는 학우 기막히게 절절함도 가슴아프게 살뜰한 속앓이도 저절로 알아지는 우리는 학우 눈빛만 봐도 먼저알고 상처도 옮아가는 우리들 행복함도 어느새 함께 이고 나이듬도 내몸처럼 늙어가는 ...  
173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방앗간옥이
2013-01-15
감옥의 문창살 사이로 밖을 내다보는 두 죄수가 있다.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고 한 사람은 흙탕길을 본다. - 김상운 저 '왓칭' 중에서 - 아인슈타인은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  
172 삶에서 조금씩 놓아주기 1 file
홈지기
2013-05-30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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