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51 사랑하는 동생영화야~
채정숙
2005-07-08
몸건강하게 잘 있느냐. 나도 잘 있단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고생이 많지~ 제부에게 안부 전해라~ 편지 쓸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우리 야학 국어시간에 편지 숙제가 있어서 두서가 없지만 이렇게 펜을 든다. 그래도 편지 쓰고 ...  
450 토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
김정미
2008-12-06
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  
449 일흔여섯살의학생이 보내준 응원의 편지
자운영
2005-07-04
[신생님 않녕하세요.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 학생들을 글가려치너라고 노고가 많으신중 아들을 군에 보내고나니 얼마나 심상이 되겠는지요. 선생님의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득으로 무사히 군복무를 맞이고 올걳이니 너무 심려 마...  
448 인생의 목적은... 3
홈지기
2006-10-30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447 입춘방(榜) 1
화철오
2009-02-02
야학인 모두에게 立春書를 보냅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오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은 24절기중 첫째절기로 한해의 시작과 봄의 출발을 상징합니다 복(福)과 부모와...  
446 신고합니다. 3
최은수
2008-03-18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  
445 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2
자운영
2008-05-16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444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이쁜이
2005-09-11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443 김태완 -"책문(策問)" 2
박정현
2005-08-23
김태완 -"책문(策問)"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하나이다. 왕의 물음에 대한 대답인것인데, 왕의 물음자체가 그 시대의 요구였다. 시대의 물음에 대한 대책, 유교적 틀속에 대답이 담겨있으나 그 뜻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 듯 싶다...  
442 고등부전 반장님 그리고 정영미님 감사 합니다.
김해야학
2005-08-03
해본사람만이 안다고.. 오늘(8/3) 고입고졸 검정 시험이 있다고 바리바리 챙겨서 응원 와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야학은 여러분의 관심이 또다른 열정을 키우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참여해 주시는 그마음 너...  
441 초등부 화이팅~!! 2
정미숙
2005-07-08
오늘도 행복해야지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는 오락가락 하지만 제 마음은 즐겁답니다. 학교를 가니까요. 학교를 가면 인자하고 따뜻한 국어선생님(정정길선생님) 언제나 씩씩하고 열정적이며 법대로 하라시는 수학...  
440 다 모이삼 2
신남숙
2006-06-26
여러분 다 모여보삼 참으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공지사항에 접속요망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우리모두 힘을 모아 야학발전에 동참 합시다 김해야학얼~~~~쑤 화이팅******  
439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438 효영씨~힘내요~!! 2
응원가
2006-02-17
어머님이 수술하셨다고요.. 불편하신 효영씨는 병원에도 못 가고 집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어머님께 의지했던 시간들이 정말 못내 안타까울 겁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효영씨의 말 이해 하겠어요. 지난 체육대회때도 ...  
437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2006-06-22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인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야학의 사회적인 기능을 무시...  
436 반갑다~! 친구 ㅇ ㅑ~!!^^ (선영과 심연 글구최짱~ㅋㅋ) 4
오랜지기들
2006-06-09
선영이 중국갔다 삼개월만에 날아 왔다~ 야학 최강우정을 자랑하던 울 야학의 귀영둥이~! 그녀가 있어 밝았던 야학이었는데..ㅋㅋ 인간성최고~! 의리일당백에~! 귀엽기는 당대최고다~! 정현쌤과 진섭쌤과 함께 못해 아쉽기가 못내그렇...  
435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정영미
2005-08-23
선생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셨죠? 늘 다정다감하게 맞아 주셨고요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눈빛 한번이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것을 ... 선생님 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아...  
434 8월1일 2차검정고시 3
양수야
2008-06-12
이번 8월 2차검정고시에 응시하시는 분이 9명? 제가 얼마전에 듣기로는 그렇게 들어서.. 그러면 4월과 동일하네요..? 4월에도 9명 응시하지 않았나요? 8월에도 많은 분들이 검정고시 문을 두드리네요. 이번 8월시험 결과는 4월보다...  
433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다리며.. 3
자운영
2005-10-12
벅찬 시월이 열렸군요. 야학의 삼대 행사중 충전일당백이라는 체육대회(일명 가을 나기~^^) .........생각 ㄴ ㅏ세요~ 지난 시월의 그 드넓은 하늘 속에서 와와~ 터지던 우리들이 노래를요. 축구를 하면서 팀의 힘을 배웠고 파랑...  
432 아버지... 2
홈지기
2008-04-2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입니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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