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71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570 힘내라~ 힘~! 1
응원가
2006-03-14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569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568 원대복귀~!! 3
수학쌤~^^
2005-11-24
한달여의 비워둔 여러분들 곁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해하고 자리매김해 주신 김선영선생님 김성철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개인적 의무는 비상대기중이지만 야학으로 일부분 돌아 올 수 있음이 가슴설레게 행복합니다...  
567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_♣_卨_♣†。_ *_♣_卨_♣†_   │ │      ...  
566 사랑을 배워 가는 아름다운 곳~??~^^
초등부
2006-05-19
열정과 나눔이 주과목이고 넉넉함과 이해가 보충시간이며 살펴보고 같이 아파해줄 줄 아는 이들이 있는 우리 야학의 아름다운 교실은 매일매일 행복을 나누는 꽃들이 한아름씩 자란답니다. 초등부 시험 본다고 궂은빗속을 뚫고 ...  
565 최은옥 선생님께 2
김의분
2008-05-22
선생님 좀 오래 된 학생 미세스 김입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그 무엇이든 막힘없는 선생님이란 걸 그날 하루에야 알았습니다. 나도 한 때 날린 여자였는데 선생님 그림자에도 못 미쳐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564 보고 싶포 1
수련
2007-01-19
보고 싶포~~~~~~~~~~~~~~ 보고 싶포^^ 언니야들 우째 살고 있쏘???????????? 춥은 날씨 건강 하지렁?? 이 아우도 잘 있쓰라~~~~~~~~~ 요번에 원 제 모이는동 ?? 얼굴 보러 가끼예@^^@ 선생님들 썰매 타는거 봤쓰??? 끝짱 ...  
563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 나와봐~!!^^ 2
자운영
2008-05-12
셋! 하면 셋이 하나되고 열~! 해도 우리는 하나다. 파도가 넘치는 오월의 바다에서 이렇게 우리는 웃고 또 웃고 또 웃었다 -----------------------------문무대왕릉앞에서 게임하는 중 / 해피기자의 질투 ㅎㅎ  
562 ㄱ ㅕ울을 이기고 나올 그대들을 응원하며..//~* 3
자운영
2007-03-12
삼월 ㅇ ㅑ학의 창에서 꺼지지않는 불을 읽는다는건 참으로 향기로운 열정의 훈학이군요. 여러분의 고귀한 정신은 삶을 용기있는 주체로 만들어 줄것이고 객관에서 주관의 의식으로 전환이 되는 귀한 체험의 결정일겁니다. ㅇ ㅣ...  
561 숙자공주~!! 퍼뜩 일나기요~~♡ 5
공주클럽^^
2007-06-18
그거 알지~! 울 공주 클럽 조항중 하나! 보고전에 사고 치면 벌금인거~~~!! ㅎㅎㅎㅎㅎ 울 ㄸ ㅏ랑하는 천사 숙자쌤~~~ 아파도 아픈척 한번 안하고 언제나 씩씩하게 웃기만 하는 그대여서 우린 늘 그런줄 알았잖아~~!! 근데 실...  
560 홈페이지 접속안내
홈지기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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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1초 동안의 행복 1
홈지기
2007-01-08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나중에는 그 1초가 기쁨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나중에는 그 1초가 사랑스러움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키스해 주세요...  
558 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4
김숙자
2007-05-10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557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556 만학의 열정 금빛인생으로 다시 태어난 전순금 씨 1
홈지기
2006-09-23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전순금씨의 아담한 아파트. 그의 안방에 들어서면 직접 붓으로 써서 걸어 놓은 오언절구 한시(漢詩)가 눈에 띈다. “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555 김해야학의 발전을 빌면서 이사를 갑니다. 3
새 봄
2008-11-25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554 잠수자 수배전단~!!!ㅎㅎㅎㅎ 7
ㅈ ㅏ운영~~♡
2007-06-15
김 명 식 ................. 국내 잠적률 랭킹 1위~! 주로 물속이나 말을 타고 황야를 달린다는 정보~! 박충근 .................. 말없이 ㅅ ㅏ라졌다~~??? 송규호 ................. 귀신 처럼 가끔 나 ㅌ ㅏ난다~! 강병민 ....  
553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강다영
2006-06-07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552 은숙씨~~수고 하셨어요~
초등수학쌤
2006-02-17
처음 그대가 왔을때...난 걱정이 태산 이었다우.. 내말을 알기는 하는건지.. 혹 내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그대 표현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나는 그저 내 짐작과 내 판단으로 그대를 가늠하며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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