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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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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7-02-01 |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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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탈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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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17 |
이 내용은 최은옥 선생님 카페이 있는 글을 옮김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은 전말은 이랬다! 4월 13일 새벽 6시 친절한 이반장님 중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4줄&딸기한다라이 고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6줄&딸기한다라이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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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ㅎ ㅐ사진 1편 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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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8-29 |
남해 사건이 1편으로 끝나지는 않을거라는ㄱ ㅓ 같이 가신분은 알거다.. 혹간에는 해피기자가 한 열편쯤 만들어서 돈쫌 벌어볼라고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흠... ㅅ ㅏ실이다! ㅋㅎㅎㅎㅎ 영상으로 작업 해 볼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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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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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심연 | 2007-01-15 |
자동차세 1년치를 선납하면 10%할인해준답니다. 전화번호:330-2765 혹시, 손해볼것 없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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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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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 2005-11-21 |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여유를 ~ ~ ~ 졸업생 여러분 총 동창회가 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십시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 날짜 : 11월 23일 수요일 시간 : 오후 7시까지 장소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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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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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13 |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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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반 을 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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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8-05-29 |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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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주인공 이 신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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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5-10-24 |
함께하는 마음에서 피어나던 아름다운 가을을 여러분이 만드 신 겁니다. 수고 하고 애 써주신 그 모든 마음을 칭찬 해 드립니다. ___야학은 여러분 손끝에서 시작이 되어 여러분 심장으로 전이 되는 겁니다-- 이천오년 시월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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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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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2005-08-23 |
한때 "권으로 읽는 XXX" "XXX 총정리", "뒤집어 본 XXX"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었다. 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고전류들을 알기쉽게, 그리고 새로운 시각 에서 바라본 책들이었는데 나도 몇권 읽어봤지. 상당히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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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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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1-21 |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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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박순덕-소식지(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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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덕 | 2010-12-08 |
나는 언제나 다름없이 새벽 알람소리에 단 잠을 깬다
한껏 따뜻해진 체온을 떨쳐내려 할수록, 일어나려 할수록 어려운 것이 ‘새벽잠’이로구나.
자꾸만 더 자자며 나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새벽잠’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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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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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07 |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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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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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1-23 |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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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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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20 |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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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달력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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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7-11-23 |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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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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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28 |
이쁜 응원을 묶었어요 저희들 맘 알지요~ 선배님덜~~^^ 콕콕 잘 찍으시고 팽팽 잘 푸셔서 ~~ 짱~~~합격하셔야 하거덩요!! 꼭이요 ---------------------초등부에서 선배님들께 보내는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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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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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5-07-02 |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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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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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총무 | 2007-07-18 |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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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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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공주ㅋ | 2005-12-12 |
사람이 살아가면서 빵 만으로 살수 없듯이... 사랑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듯이... 못배운 사람에게는 배움이라는 사랑을... 몸이 불편한 이에게는 마음의 사랑을.... 이모든것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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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학생들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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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9-02-01 |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매일 엄살이다. 한달전꺼는 절대 안 배웠다고 우긴다. 국가공인 공식은 죄다 자기식대로 바꿔 만들어 버린다. 수술을 몇번해서 기억이 없다고 미리 엄포 놓는다 자서전을 쓰면 기막히 베스트 셀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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