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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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1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자운영
2008-01-03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530 은숙씨~~수고 하셨어요~
초등수학쌤
2006-02-17
처음 그대가 왔을때...난 걱정이 태산 이었다우.. 내말을 알기는 하는건지.. 혹 내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그대 표현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나는 그저 내 짐작과 내 판단으로 그대를 가늠하며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529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짱구
2006-05-15
SBS 파워FM 진행자가 저자와 인터뷰를 통해서 "처음에는 뭐 그런책이구나 했는데 읽어보니까 책이 좋더라구요"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한 에세이집.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아빠 실패학은 밑줄치며 읽어라"을 소개합니다...  
528 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강종윤(야학비대위)
2007-02-12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527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526 힘내세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지루한 장마에 모두가 힘드시죠??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닥쳐올 무더위를 대비해서 열심히 체력 단련하시구요~ 재학생 여러분!!! 시험날도 머지 않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합시다!!!! "WE CAN DO IT"...  
525 추카추카^*^ 1
뱃살공주ㅋ
2005-08-23
박충근 선생님의 교감승진에 가문의 영광 ㅋㅋㅋ 야학의 영광입니다^^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524 행복한 하루
해바라기
2006-08-19
하 해숙 선생님!! 기금마련 음악회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김해야학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않고 초대해 주신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23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522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3
홈지기
2005-06-20
공연마치고 원장님(오른쪽 3번째)과 함께... 아래 사진은 등대광장에서 바라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  
521 강원도 사투리 4
홈지기
2006-09-27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520 겨울ㅇ ㅑ학의 하얀 ㅅ ㅏ랑을 보냅니다~♡
김ㅎ ㅐㅇ ㅑ학
2006-12-20
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  
519 봄에게 ~(72세) 1
이 순복
2006-03-21
봄아~~ 나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부 밖에 없다. 봄에는 꽃도 피고 잎도 피고는 따뜻하고 날씨도 좋고 개나리 꽃도 피고 나도 봄놀이 가고 싶다. 나는 갖고 싶은 공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518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강다영
2006-06-07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517 [re] 바자회
ㅏㅛㅈ111
2006-08-28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홈페이지(공지사항)를 보시면 참여하는 방법이 게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르시겠다면 바자회에 출품할 물건...  
516 중요한것 세 가지 1
해바라기
2006-09-03
중요한것 세 가지 1.되어야 할 세 가지-순수와 정의 그리고 정직함 2.다스려야 할 세 가지-성질과 혀그리고 행동 3.갖추어야 할 세 가지-용기와 애정 그리고 온화함 4.주어야 할 세 가지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자선과 슬픈 이들...  
515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514 축하해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선생님!! 득녀 소식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사모님도 건강하시겠죠?? 사모님 고생많으셨어요*^^*  
513 사량도에 핀 꽃들..^^ 1
산사랑
2005-09-01
산을 오르는 목적은 목적이 없는 무의 행복마킹이지요~ 그 무한의 바위위에서 느껴졌던 한줄기 바람의 허.. 구비구비 끝도없던 물살위의 떠 다니는 섬...사량도. 그곳에 묻어두고온 우리들의 웃음과 추억은 또하나 사랑을 만들어 ...  
512 감사드립니다 1
최은수
2006-12-28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 특히 남선생님들의 활약은 감동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에 레이스 달린 머리띠를 하시고 볼에 연지곤지 붙이시고 치마만 입으신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은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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