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70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69 남숙나오라 오`바!!!
자운영
2007-12-26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68 끝날 줄 모르는 행복 2
채송화
2007-08-05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67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66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자운영
2008-05-12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65 마음에 드는 사람... 2
홈지기
2007-04-28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64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63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62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61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60 졸업생 오빠언냐덜~~ 2
자운영
2007-10-17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59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홈지기
2007-03-14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58 가을편지
초등아띠
2007-10-30
함께 뛰놀며 뒹굴고 싶습니다 길길이 날뛰며 악 쓰고 웃음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보고픈 맘에 편지를 띄웁니다  
57 홈 셈 넘넘 고마워요 3
파랑새
2007-06-13
홈페이지 화면 이 바뀌었네요? 너무 보기가 좋은데요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야학 화이팅!! 근데 @@ 모델들이 너무 좋아 모델료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56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홈지기
2007-04-2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55 개그콘서트 김해공연
번작이
2006-11-17
..  
54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가능)모집합니다.
김해인터넷언론사
2006-04-17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모집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업군으로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꼽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십시요. 자격 : 기자로서 소양을 갖춘 남,여(남자는 군필)로 35세 미만 김해 거주자 접수 : ...  
53 ~~* 칭 찬 합 니 다!! 4
자운영
2008-04-03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52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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