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그대들이 아름다운 이유! 2
서영숙
2007-12-23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온실의 화초보다 비비람에 강한 들꽃이 되신~~~~우리 야학 졸업생..... 그리고...재학생!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그 흔적은 야학의 꽃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 결실을 맺기...  
750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749 김숙자 선생님의 현재상황 2
자운영
2007-06-28
김숙자 선생님께서 아직 쾌차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셨던 병원에서 치료가 늦추어지고 경과가 없어서 부산에 있는 흉부외과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다시 하셨습니다. 수술 상태는 좋은 편이나 장기간 입원 하시고 시달리시느라...  
748 김해 야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
주동진
2005-06-13
살고 있는 지역에 막연히 야학을 검색해보니 반가운 단어 "고시" 저 역시 고시 출신입니다. 언젠가 한번 지나는 길에 꼭 한번 들 러 그 자리에 다시 한번 안고싶습니다. 형광등 밑에..........  
747 ◁/잊 ㅈ ㅣ말아요.. 3
자운영
2007-12-21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746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745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744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743 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강종윤(야학비대위)
2007-02-12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742 / 동행
자운영
2007-10-22
함께 이어서 좋은사람들 함께 하기에 빛나는 순간들 함께 이기를 기다리는 마음 그대들이 있어 ㅇ ㅑ학은 자람도 익어감도 하나로 붉게 영그는겁니다. 11월 11일 우리모두의 ㄷ ㅐ운동회!! 모두 함ㄲ ㅔ인 날이 되기를 ㄱ ㅣ...  
741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3
choi
2008-04-17
선생님 !! 감사 합니다. 지난 4월 13일 검정고시일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은 열심히 배두고 , 선생님 들은 열심히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수업지도에 그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도록 보충...  
740 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1
양수야
2008-08-12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음..셤 치고 넘 농땡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 요즘 올림픽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제가 스포츠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ㅎ 울 나라 선수들이 현재 동메달 하나 없이 금,은 만 따...  
739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738 가을편지
초등아띠
2007-10-30
함께 뛰놀며 뒹굴고 싶습니다 길길이 날뛰며 악 쓰고 웃음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보고픈 맘에 편지를 띄웁니다  
737 향기나는사람 1
파랑새
2008-01-21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736 개그콘서트 김해공연
번작이
2006-11-17
..  
735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734 동문회 2
송아지
2008-05-26
비내리는 토요일밤 야학의 동문들이 뭉쳤다. 파전에 동동주한잔씩 쫙~걸치고 걸쭉한 기분에 2차로ㄱㄱ~ 동문들의 노래실력 덕분에 가수들은 다 죽었다ㅋㅋ 거기에 xx운영이란 쌤이 참석!! 원래는 노래는.....그저그랬다ㅋ 그날은 연습...  
733 김숙자선생님 고맙습니다. 1
이일순
2005-08-27
선생님 편지 받고 답장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편지 받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 다 신경 써 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저희들 대해 주시는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음악시간은 특별히 저...  
732 봄에게 ~(72세) 1
이 순복
2006-03-21
봄아~~ 나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부 밖에 없다. 봄에는 꽃도 피고 잎도 피고는 따뜻하고 날씨도 좋고 개나리 꽃도 피고 나도 봄놀이 가고 싶다. 나는 갖고 싶은 공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