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750 // 유월의 선물 3
자운영
2007-06-04
살뜰히도 푸른초록은 오월을 반추하여 수액의 거친 입김을 따라 유월에 ㄷ ㅏ ㄷ ㅏ른다.. ................................................................./ 그대 ㅇ ㅑ학인이여.. 힘겨운 레이스에 지치는 무거움도 이 순간 잠시...  
749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자운영
2008-03-28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748 비만도 측정
홈지기
2006-09-28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747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746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745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 2
홈지기
2006-09-29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는것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744 달 담은 술 3
박정현
2007-01-15
시린 창가에 시린달 떠올라 시린 술잔위에 앉았네 오늘은 달 담은 술먹고 시린 달에 취하네  
743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742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741 그림.....
파랑새
2006-08-16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740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739 자동차세 절감 2
황심연
2007-01-15
자동차세 1년치를 선납하면 10%할인해준답니다. 전화번호:330-2765 혹시, 손해볼것 없는 정보입니다.  
738 추억을 만들어 주는 김ㅎ ㅐㅇ ㅑ학~~~☆ 1
자운영
2008-10-07
가을하늘만큼 따뜻하고 넉넉했던 시간 함께 했던분들과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안의 미소가 살아나고 사진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이 전해지고 사진을 통해 함께 느껴지는 이 행복감. 이 ㄱ ㅏ을...........................................  
737 차한잔의 여유를 1
꽃기린
2007-03-29
생동감이 넘치는 봄이왔어요^ * ^++ 우리의 육신에도 에너지가 완충되는것 같아요 차한잔을 들고 창가에 서면 벗꽃잎이 살포시 내려 앉을것 ~~~~~* 같은거 있죠 바쁜 일상 속에서 차한잔에 여유를 가져보시길!!!  
736 / 동행
자운영
2007-10-22
함께 이어서 좋은사람들 함께 하기에 빛나는 순간들 함께 이기를 기다리는 마음 그대들이 있어 ㅇ ㅑ학은 자람도 익어감도 하나로 붉게 영그는겁니다. 11월 11일 우리모두의 ㄷ ㅐ운동회!! 모두 함ㄲ ㅔ인 날이 되기를 ㄱ ㅣ...  
735 Thank you for loving! 4
서영숙
2008-04-09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734 선생님땡큐여요 2
신남숙
2006-09-07
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733 명절
가을소녀
2007-02-15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732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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