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8월의 아침은.... 2
이숙자
2008-06-17
벌써 6월에 문턱 을 넘어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듯 비가 오고 있네요. 4월 시험이 끝 난지도 얼마 안됀것 같은데 벌써 8월검정고시 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중.고등부 에서 이번에 시험 볼 분들이 막바지 시험대비를 위...  
690 야학--야학
고운새
2006-06-23
여러선생님의노고에이렇게기쁜소식이.... ..... 머리숙여감사하다는말밖에는드릴말씀이없네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689 초대
가을소녀
2006-12-05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688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농아인협회
2005-06-30
침묵으로 느끼고 손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 ♥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 ☞ 개강일시: 2005년 7월 12일(화) 저녁7시 ☞ 장 소: 김해시장애인복지관(3층) -삼방동 인제대학교 후문삼거리 버스정류소 앞 ☞ 교육과정: 기초...  
687 연애편지 1 2
너울지기
2006-07-10
밤 12시 즈음하여 홈피에 접속하니 자운영 선생님께서 접속해 있습니다. 1:1 대화 신청. 너울지기 : 늦은 밤에 뭐 하쌈? 자운영 : 교감 쌤께 보고글 올리고 센티한 척 하고 있쌈. 쌤은 뭐 하쌈? 너울지기 : 심심차에 저도 ...  
68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해바라기
2006-09-11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685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684 아자 아자 홧팅!!!
파랑새
2006-07-19
이제 시험 날도 얼마 남지 않었네요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여~`~러~~분 힘 내 세 요  
683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강다영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682 바자회
신남숙
2006-08-27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681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680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2007-12-01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679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678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677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676 가을우운동회
뱃살공주ㅋ
2005-11-02
이천오년저물어가는 늦은가을 내인생에 도하나의추역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모두모두감사합니다 너무늦게글올려죄송합니다  
675 야학사랑방 두번째 자리에 초대합니다.
강종윤(야학21)
2005-11-11
2005년 9월 25일 야학사랑방이 긴 침묵을 깨고 열렸습니다. 많은 야학 사람들이 모인 것은 아니었지만, 조그마한 희망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희망을 보았으니, 그 희망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야학21은 그런 작은 책임감...  
674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73 한여름밤 그들에겐 무슨일이... 1
ㅎ H 피기자~*
2007-08-26
2007년 8월 25일 26일 남해에서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을 ㄲ ㅏ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라이언 일병과 그의 대원들에게 벌어진일에 대한 ㅇ ㅖ고편이었습니다~!! 본편 기대하시길~~~~~!!  
672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김해야학
2007-11-06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여러분 ..11일로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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