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71 신종 보이스피싱 1
홈지기
2013-06-12
---퍼온 글--- 조금전에 일반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받으니 바로~ "한국통신입니다, 고객님 전화는 오늘부로 중지 될 예정입니다,문의사항이 있으면 0번을 눌러주세요" 0번을 눌렀습니다 저쪽="여보세요" 이쪽="네, 조금전에 전화...  
170 건망증 노부부 2 file
홈지기
2013-05-24
건망증이 아주 심한 노부부가 TV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면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하고 우유를 좀 갖다 주겠고? 까먹을지도 ...  
169 대좌상면오백생(對座相面五百生) 1
방앗간옥이
2013-07-25
[대좌상면오백생(對座相面五百生) 그만 일로 죄면할 게 뭐꼬 누구나 눈 감으면 간데이. 돈 돈 하지만 돈 가지고 옛 정(情) 살 줄 아나. 또 그만 일로 송사(訟事)할 건 뭐꼬. 쑥국 끓이고 햇죽순 안주 삼아 한 잔 얼근하게 하...  
168 내맘이 지금 이래요 1 file
자운영
2011-04-12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밥도 못먹겠어요 채점해봤더니...합격인것도 같고요 컴퓨터도 못해서 다른사람더러 열어 달래서 했더만 그러네요 아이고..내가 선생님한테만 하는 소린데 이 나이에 이게 무슨짓인가 싶은데 그래도...  
167 초등부 영화 '파파로티'를 보고 왔어요 1
치페-치리트
2013-05-11
시간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게으름 피우다 이제 소식 올립니다. 지난 4월에 초등부 어머님들과 영화 "파파로티"를 보고 왔습니다. 교무 선생님이 음료를, 수학 선생님이 팝콘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  
166 금언 1
uoktfpywk1
2011-12-30
The men whom I have seen succeed best in life have always been cheerful and hopeful men, who went about their business with a smile on their faces, and took the changes and chances of this mortal ...  
165 나는 어떤 사람인가? 1 file
홈지기
2013-05-22
일찍이... 러시아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는 세상 사람들을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햄릿형 인간"과 "돈키호테형 인간"이 그것입니다. 햄릿형 인간은 뛰어난 지각과 통찰력을 지녔지만 실천력의 결여로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없습...  
164 엉뚱대답^^^
황숙자
2012-05-31
삶은? 계란이야 나 묻고 싶은데... 삽 줘 무슨 말이야? 얼룩말 나 말 할게 그럼 넌 소해 넌 죽을 준비해 난 밥을 준비할게 언능 이해 안되셨죠? 웃으시면서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163 검정 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수학도우미 박병진
2013-03-06
시험 준비를 위해 ?노력하시는 학생분들의 눈빛을 보며 혹여나 수업중 실수를 할까 걱정이 앞설때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다시 한번더 머리속을 정리하고 교실에 들어섭니다 수학 공부의 ...  
162 초등 교사 모임을 마치고.....<최경숙> 1
치페-치리트
2012-02-27
초등 교사 모임을 마치고 지난 2월 25일 토요일 낮 1시에 초등부 교사모임을 했습니다. 늘 보던 얼굴이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박점숙 선생님, 김성철 선생님, 최은옥 선생님, 황순복 선생님, 강진희 선생님, ...  
161 기차를 타고 2
최경숙
2011-09-17
기차를 타고 노래: 시와 흐리게 보이는 초록의 산들과 산위의 구름과 초록의 논밭과 그 옆에 달리는 기차 언제쯤 돌아올까 알 수 없는 당신과 지나간 당신과 떠나보낸 당신과 그들을 생각하네 같이 이 기차를 탈 수 ...  
160 교장선생님이 이상해요^^^ 3
황숙자
2012-06-23
 
159 독서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방앗간옥이
2012-10-24
조선조 최고 과학자 장영실이 독서에 열중하느라 눈이 나빠진 세종대왕에게 충고했습니다. “ 독서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한두 식경 하신 다음 잠시 쉬시면서 청솔가지나 대나무 숲을 보시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  
158 수업없는 수요일 좋은 인문학 강좌 소개합니다^
방앗간옥이
2012-10-09
치유의 인문학 - 공감, 소통 그리고 치유의 인문학 -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2012 시민인문학강좌를 공동 진행한다. 올해 는 접하기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어온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해석하여 인문학의 대중화...  
157 야학 문을 두드립니다^^ 2
준맘
2013-10-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렿게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작부터 저는 학업을 늦게 시작하는 분들께, 먼저 배운 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 뿐이었고... 어떻게...  
156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2
늘 푸른 소나무
2012-05-11
오늘 처음 김해야학에 들어온 병아리쌤인 정우성입니다.. 봉사를 한다는 생각은 항상 가져왔지만..ㅎㅎ 이렇게 진짜쌤이 된다는 것은 별로 상상해보진 않았습니다.. 가끔 와이프가 하는 일이라 막연하게 어깨넘어로 보아 왔던 일.. ...  
155 여러분 ! 봄이온다네요 ~~ 2
삐에로2
2013-02-04
???오늘이 입춘이람니다. 봄이곧 우리곁으로 오려나봐요~~~~ ^^ 움추렷던 어깨들 활짝 펴고 우리는 봄을 맞이 해야겠지요. 지금쯤 야학 길목에는 목련꽃 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겠지요 .^^ 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초.중.고...  
154 관심이 해답이다 1
황숙자
2012-07-04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  
153 초등 공개수업 후기
황순복
2012-03-25
3/20 사회: 김성철 선생님 성철 선생님 고려 태조 왕건의 호족세력과의 규합. 후백제. 신라.발해 역사적 관계를 재미있게 연결하여 열강하셨습니다 해박한 역사적 지식에 쏙 빠져 들었답니다 이미 많이 들어 온 역사 이...  
152 사진모음 file
에스더
2011-09-22
꿈을 전하는 상담 샘 누구나 자격이 주어집니다. 동참하실 분이 있으면 참 감사하죠. 1년에 한번이라도 봉사자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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