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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도 시험을 다 보다니~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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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 2006-05-20 |
중입검정이 있던날. 12살 어린 소녀부터 멋쟁이 섹시한 생머리 아가씨와 양복을 단정히 차려 입으신 오십의 초로의 신사와 머리 희끗하신 어머니까지 수험장은 열기로 가득했었다. 다소 상기된 얼굴로 입실을 하는 우리학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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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연극 김해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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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루 | 2006-06-07 |
슬픈연극-장유신문창간3주년기념초청연극민복기작/박현배연출 공연일시:2006.6.16~17 16일 오후 8시 17일 5시30분 8시 공연장소:칠암도서관 공연장 공연일시:2006.7.1~2 오후 5시30분, 8시 공연장소:장유도서관 공연장 공연문의:055-352-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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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사랑방 두번째 자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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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야학21) | 2005-11-11 |
2005년 9월 25일 야학사랑방이 긴 침묵을 깨고 열렸습니다. 많은 야학 사람들이 모인 것은 아니었지만, 조그마한 희망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희망을 보았으니, 그 희망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야학21은 그런 작은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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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의 응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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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 2006-05-19 |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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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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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04-09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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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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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새 | 2006-06-23 |
홈선생님? 공지사항에서글을올리려하니 로그인이잘안되요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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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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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 2006-01-17 |
학생 여러분 어느새 1월의 중반이 넘어 서려하네요~ 건강은 유념하고 계신지요~ 2월6일 부터 수업인거는 아시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6일 뵙겠습니다~ 방학중 연락처...055-324-2392 (010-9324-2390)입니다. 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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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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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 2006-04-06 |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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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반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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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2-08 |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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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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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7-02-15 |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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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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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2006-03-14 |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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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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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28 |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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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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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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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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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 | 2006-06-07 |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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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글을 배워서..(야학초등부학생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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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몽월(71세) | 2006-09-19 |
선희야~ 니가 나를 데리고 야학에 가서 한글을 배워 좋다. 고맙다. 송연환애비가 돈을 삼만원 주더라~ 학교 다니면서 쓰라고.. 벌써 5년이나 한글을 알고 나니 정말 좋구나 이제는 저승가도 한글을 배웠으니 지옥에는 안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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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엽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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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 2008-01-18 |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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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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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 2005-11-14 |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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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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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 2005-11-27 |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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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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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 2007-06-09 |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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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ㅏ시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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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9-01-12 |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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