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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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1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 소식~!
대영
2006-03-29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4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까지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공연한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꿈꾸는 소녀 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세계 최고의 명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대영뮤...  
570 봄이네요..정말 1
황심연
2009-04-06
금요일날 한양에 출장 갔다가 왔네요. 아직 겨울에서 봄으로 돌아서고 있더군요 파릇파릇하게 풀이나 나뭇잎들이 이제 준비하고 있고요.. 검정고시 준비로 바쁘시죠? 조금만 힘내시자고요. ^^  
569 이 고마움을 글로 어찌.....
조수미
2005-08-05
우선 야학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샘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억쑤로 고맙습니데이~~~~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망설였습니다만 함 써 볼랍니다 ㅎㅎ 제가 글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글을 올리는 데만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얼마...  
568 무관심 1
파랑새
2007-09-11
사랑해서 놔준다... 사랑해서 이별한다.. . 사랑해서 보내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다 웃기는소리아닌가 사랑은 집착이다 그 사람이 나만보길 바라고 나만 생각하길 바라는... 그 집착이 없어졋을경우.... 무관심이온다.. ...  
567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짱구
2006-05-15
SBS 파워FM 진행자가 저자와 인터뷰를 통해서 "처음에는 뭐 그런책이구나 했는데 읽어보니까 책이 좋더라구요"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한 에세이집.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아빠 실패학은 밑줄치며 읽어라"을 소개합니다...  
566 개그콘서트 김해공연
번작이
2006-11-17
..  
565 정기모임
신남숙
2006-10-31
재학생님들 안녕하세요 김해야학 총 동창회가 11월 9일 목요일에 열립니다. 어디에서 : 도원에서 몇시에 :저녁 7시에 오시는길 :김해 현대1차와 동부아파트 맞은편 하얀예쁜 집이 있습니다 그옆에는 파크랜드가 있구요 ___________이...  
564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이쁜이
2005-09-11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563 축하드립니다. 2
최은수
2006-11-23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562 팔월의 첫날 2
흐르는강
2008-08-02
팔월의 첫날이었습니다. 일기예보 보다는 일기 생중계를 유의하라 주위에서 모두 왕왕거려도 고리타분이 근본이라 우산 꾹 챙기고 팔월 첫 날 땡볕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변함없이 김해야학은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국가고시에 임하...  
561 어느새 가을의 문턱으로~~ 1
이숙자
2009-09-19
벌써 올해도 가을 이 성큼 다가 왔네요. 아침저녁으론 쌀쌀함이..느껴집니다. 한낮에 뜨거운 햇살도이젠 점점....사라지겟지요.2주후면 8월 한가위 라카는데 각 자 그리운 고향으로 먼 길을 떠나겠네요. 명절이면 주부들의 일이 많아...  
560 도와주셔야 해요~~ file
김해야학
2005-10-12
릴레이 계주도 해야 하거든요..^^ 응원할때 꽹과리도 쳐 주셔야 하고요~..^^ 맛난 점심도 함께 먹어야 하잖아요. 숯불에 삼겹살 지글지글 구워서 쌤도 한입~ 선배도 한입~ 후배들도 한입~ 죽어라 뛰고 나서 한없이 높은 하늘도...  
559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558 추억에 기차 여행 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1
이숙자
2008-10-18
뿌~~~웅~~~~~~~~~~`` 하고 울리던 기적소리 에. 그옛날 어릴적 멀리서들려오던 기적소리에 참 많은꿈을 담았던 시절도 열차에 몸을싣고 고향을떠나낯설은 타향에 발을드려놓고.막막햇던 때도 지금도 제기억속에서 빛바랜 사진처럼 아련...  
557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556 감사드립니다 1
최은수
2006-12-28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 특히 남선생님들의 활약은 감동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에 레이스 달린 머리띠를 하시고 볼에 연지곤지 붙이시고 치마만 입으신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은 하였...  
555 달 담은 술 3
박정현
2007-01-15
시린 창가에 시린달 떠올라 시린 술잔위에 앉았네 오늘은 달 담은 술먹고 시린 달에 취하네  
554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553 ◁/잊 ㅈ ㅣ말아요.. 3
자운영
2007-12-21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552 ㅈ ㅓ요~저요~!! ㅎㅎ 2
자운영
2008-01-14
김ㅎ ㅐ야학은 무상으로 사랑을 주거덩요~^^ 김해야학은 말만 잘 하면 듬뿍듬뿍 덤도 있어요~~ 김해야학은 뜨거운 열정이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드는 기분좋은 학교예요~~ 저희 김해야학에 놀러 오실~~~~~~~~~~~~~~~~~~~~분!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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