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51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50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석호진
2006-05-09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649 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2
동지
2007-05-15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648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_♣_卨_♣†。_ *_♣_卨_♣†_   │ │      ...  
647 이런분도 계시거든요~
자운영
2006-03-22
도통 그녀가 미소 한개쯤은 잃어 버릴만도 한데 집나올때 일일이 확인하고도 여분의 밧데리를 챙겨오는듯 그녀는 늘 환하게 웃는다. 그녀 눈 사이로 살짝 그려진 주름조차 이쁘고 고와서 만나는이 마다 그녀 맘속 한번 담금질...  
646 일곱가지 행복서비스 3
홈지기
2006-11-02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645 시험이여내게로오라 3
동창회총무
2007-03-23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644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643 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1
양수야
2008-08-12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음..셤 치고 넘 농땡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 요즘 올림픽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제가 스포츠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ㅎ 울 나라 선수들이 현재 동메달 하나 없이 금,은 만 따...  
642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641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640 유반장님~ 감사합니다..^^
자운영
2006-02-08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639 강원도 우추리 이장님의 방송 녹취록 1
홈지기
2006-04-06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  
638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637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636 졸업생 오빠언냐덜~~ 2
자운영
2007-10-17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635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634 반창회.에참석한 학우님~~~~ 3
이숙자
2008-01-13
1월9일 방학동안 만나지못햇던 원조언니.순선씨.용선언니.은자씨.정애씨.광숙씨.그리고 선생님 ... 그동안 야학에밤 연극연습하느라고생도 많았고. ..모두즐거운 마음으로 야학에밤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젠 14일부터는심기일전해서 학업에 임...  
633 ㅇ ㅏ름다운 커플~~♡ 4
자운영
2008-09-30
두사람으로 행복했던 웃음 두사람으로 이 가득한 사랑. 행사내내 내 속 미리알고 먼저챙기고 먼저 한발 앞서던 언제나 웃음이 먼저인 그녀. 오전에 속 뒤집고 오후에 꽉차게 만들어서 기어이 웃음을 지어내게 해주는 매력아닌 ...  
632 진주수목원을가다. 2
이숙자
2008-10-27
10월26일 오전 6시40분 터미널 이른아침 . 삼삼오오 모여드는 낯선얼굴들 이 그어느때보다더 반갑고 등뒤에는 베냥을 하나씩메고 어릴적 소풍가는기분으로 웃으며 서로 인사하면서 한바탕시끌벅적했다. 버스에올라 진영역에도착해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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