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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오빠언냐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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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0-17 |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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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ㅔ기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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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07 |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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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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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5-12 |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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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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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 2006-12-01 |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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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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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총무 | 2007-07-18 |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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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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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4-14 |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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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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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28 |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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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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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5-10 |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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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줄 모르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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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 2007-08-05 |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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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숙나오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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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2-26 |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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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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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 2006-09-09 |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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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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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 2006-10-20 |
가을 운동회가 성큼 다가왓네염,, 저는 딸을 데려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여,,ㅇ㉦ㅇ 졸업생들이 미인계를 써야하는데 다올까염???? 모두 다 모여 즐거운 운동회가 됐음 좋겠네여,, --------새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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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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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01-10 |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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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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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02-04 |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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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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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2006-11-06 |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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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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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 2007-10-21 |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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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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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6-09-11 |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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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는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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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녕이 | 2007-08-12 |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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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MBC에서-중등부 효영씨 녹화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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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05-06 |
중등부 조효영씨 아실겁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휠체어 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마산MBC 희망100%라는 프로에 방송된답니다 장애인으로서....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을 답았답니다 저희 야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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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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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분 | 2008-05-22 |
선생님 좀 오래 된 학생 미세스 김입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그 무엇이든 막힘없는 선생님이란 걸 그날 하루에야 알았습니다. 나도 한 때 날린 여자였는데 선생님 그림자에도 못 미쳐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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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사진 보면서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야학은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곳 인것 같습니다.
홈지기님의 작업들이 저희를 더욱 가슴 벅차게 해주십니다.
(제게 있는 사진들 쌤의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작업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