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반장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누구보다 먼저, 그 어떤 자리도 마다않고 솔선수범해주시는 두분 반장님

이숙자님, 장순남님 두분을 뜨겁게 칭찬합니다!

교사들 살펴주고 배려해두고 학생들 챙겨주고 아껴주고

야학사소한모든일들 청소부터, 준비물, 모든 행사에 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것에 최선을 다해주는 두분이 계셔서 야학은 힘을 얻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해줘야 하는이가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그 안에 그 수고와 노고안에는 많은부분 두분의 감내해주는 마음과

이해하고 안아주시는 깊은 성품이 계셔 가능했던겁니다.

수고해주신 그 모든시간 그리고 그 마음을 뜨거운 박수로 칭찬을 보냅니다





-------누군가 미쳐주는일에는 사랑과 희망과 꿈들이 함께 영글어 간다 ..김해야학의 두나무에게 깊은 애정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