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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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1 행복한 하루
해바라기
2006-08-19
하 해숙 선생님!! 기금마련 음악회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김해야학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않고 초대해 주신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69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해바라기
2006-09-1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689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홈지기
2007-03-14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688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687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3
choi
2008-04-17
선생님 !! 감사 합니다. 지난 4월 13일 검정고시일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은 열심히 배두고 , 선생님 들은 열심히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수업지도에 그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도록 보충...  
686 궁금해요! 2
양수야
2008-09-05
고등부시험과목에 필수 6과목 선택2과목이 있는데요 선택1 -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미술 중 택1 여기서는 "도덕"을 가장 많이 택.. 선택2 - 정보사회와컴퓨터, 농업과학, 공업기술, 기업경영, 해양과학, 가정과학, 프랑...  
685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68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68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해바라기
2006-09-11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682 Hard--Study..열공포스~* 3
자운영
2006-12-01
후회없는 삶. 매일 최선을 다 하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ㅅ ㅏ람.  
681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680 믿음 소망 사랑 3
졸업생총무
2007-07-17
졸업생 최경주씨께서 목사고시에 합격하셨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의 메시지를 날리는 센스를 ........ 장마철에 어쩌다 해가 비치면 그 햇살은 유난히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은 그 햇살이 주는 무언의 힘이 강하...  
679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678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677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676 Fighting !! 2
양수야
2008-04-12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오전에 시험치러 가시겠지요. 힘내시구요! 긴장하지마시고 꼭! 실력발휘하셔서 합격하시길 빌께요.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675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674 평생학습 축제 편지쓰기 대상작품 김해야학 초등부 2
김숙자
2007-10-08
저는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대곡리에서 2남 3녀중 장녀입니다. 12살때 4살 5살 여동생 둘이 한해 죽고 1년 후에 아버지 마져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님은 홧병이 나셨고 밑의 남동생은 학교를 다녔고 돌 지난 남동생은 제...  
673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2007-12-01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672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강다영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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