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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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1 홈페이지 접속안내
홈지기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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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야학사랑 가을사랑 가을운동회 2
초가을
2006-10-02
파~~~~아란 하늘은 드높고 하얀구름 뭉개뭉개 떠다니고 길가엔 코스모스와 노랑 은행잎 빨간단풍잎이 바람에 살랑거릴쯤에 우리야학의 가을운동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 우리서로 눈만 맞추어도 좋았잖아요 이날은 서로...  
149 수험생여러분
졸업생
2006-08-02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배우신거 꼼꼼하게 잘 챙기시구요 불볕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응원나갈게요 으라차차~~~~~~~~^^차 화이팅  
148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147 새해달력 가져가세요
김영원
2007-11-23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146 어머님 은혜 2
자운영
2007-05-07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서는...  
145 ㄱ ㅕ울을 이기고 나올 그대들을 응원하며..//~* 3
자운영
2007-03-12
삼월 ㅇ ㅑ학의 창에서 꺼지지않는 불을 읽는다는건 참으로 향기로운 열정의 훈학이군요. 여러분의 고귀한 정신은 삶을 용기있는 주체로 만들어 줄것이고 객관에서 주관의 의식으로 전환이 되는 귀한 체험의 결정일겁니다. ㅇ ㅣ...  
144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143 김해야학의 최고령 최우등학생~! 13
자운영
2006-09-15
성적도 우수~ 열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나눗셈도 잘하고 곱셈은 거의 매번 만점~! 더하기 빼기는 장난~~!! 영어는 또 얼마나 예쁘게 잘 쓰시는지~~ 박말남. 야학초등부. 김해야학 전교생중 최고령. 박말남학생을 뵈오면...  
142 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5
김해야학
2006-08-22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141 비 정말 지루하게도 오네요. 3
홈지기
2006-07-18
장마가 거의 끝난 걸로 생각했는데... 정말 지루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여러 님들께서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신지요 ? 다행이 지금까지 이곳 김해에는 비가 예상외로 적게 내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  
140 전자오르간 기증 받습니다.
김해야학
2006-04-30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139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3 file
김해야학
2007-02-01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138 자선바자회 1
신남숙
2006-09-01
졸업생 선배님들 동문여러분 이번 자선바자회에 동참하시어 나눔에 기쁨을 만끽하입시다  
137 진주수목원을가다. 2
이숙자
2008-10-27
10월26일 오전 6시40분 터미널 이른아침 . 삼삼오오 모여드는 낯선얼굴들 이 그어느때보다더 반갑고 등뒤에는 베냥을 하나씩메고 어릴적 소풍가는기분으로 웃으며 서로 인사하면서 한바탕시끌벅적했다. 버스에올라 진영역에도착해서 우...  
136 자주 방문은 하는데.. 2
양수야
2008-05-28
홈피에 자주 들어와서 공지사항이나 글 읽고 하는데.. 정작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났는데.. 출석체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자주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겼는데 앞...  
135 1
이 일순
2006-03-21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134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133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132 코스모스 4
초가을
2006-09-21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이 가을에 어깨에 지고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살포시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길 다시 가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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