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91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90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89 12월 댄스스포츠 평일반/주말반 신입회원모집
맘보
2007-10-31
12월 댄스스포츠 신입 회원모집 댄스스포츠 평일반 회원모집 장소:라틴클럽맘보 (김해 어방동 인제대 밑 부산은행 맞으편3층) 요일:매주 화/목 (주2회) 시간:오전11시-12시 오후6시-7시 종목:쟈이브/룸바/차차차 회비:2개월 8만원 인원:10...  
88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87 2009년 김해도서관 평생학습강좌 수강생모집
옥철우
2009-03-01
2009년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운영기간 : 2009. 3. 16(월) ~ 7. 7(화) ◈ 등록기간 : 2009. 3. 3(화) 10:00 ~ 3. 6(금) 18:00 ◈ 등록방법 - 프로그램별 지정된 날짜 및 시간에 인터넷(http://www.gimhaeli...  
86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85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84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83 ◀/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나눈 ㅇ ㅑ학의 힘 3
ㅎ ㅐ피기자
2007-10-08
ㅅ ㅣ월을 기점으로 하늘은 푸르렀고 야학의 심장에서 발원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정을 나누어주는 시간이었다 평생학습축제를 위해 애씀을 마다 않은 김성철님께 감사 드리고 준비를 위해 헤드헌터가 되어주신 전양훈...  
82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81 복사기 드럼 교체건 -> 교체(사용가능) 1
교무1
2007-04-13
사람을 불러 복사기 드럼 청소를 하였으나 만족스럽지 못 하네요. 드럼을 교체해야 한다는데 정품 비용이 17만 6천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재생 드럼을 이용한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생 드럼 비용은 물어보지 못하였습...  
8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해바라기
2006-09-1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79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78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7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해바라기
2006-09-11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76 야학사랑 가을사랑 가을운동회 2
초가을
2006-10-02
파~~~~아란 하늘은 드높고 하얀구름 뭉개뭉개 떠다니고 길가엔 코스모스와 노랑 은행잎 빨간단풍잎이 바람에 살랑거릴쯤에 우리야학의 가을운동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 우리서로 눈만 맞추어도 좋았잖아요 이날은 서로...  
75 코스모스 4
초가을
2006-09-21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이 가을에 어깨에 지고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살포시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길 다시 가도 되지 않을까요  
74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73 여유로운 마음 1
이숙자
2008-03-08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72 ㅈ ㅓ요~저요~!! ㅎㅎ 2
자운영
2008-01-14
김ㅎ ㅐ야학은 무상으로 사랑을 주거덩요~^^ 김해야학은 말만 잘 하면 듬뿍듬뿍 덤도 있어요~~ 김해야학은 뜨거운 열정이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드는 기분좋은 학교예요~~ 저희 김해야학에 놀러 오실~~~~~~~~~~~~~~~~~~~~분!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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