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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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의견 수렴!! (김해 평생학습 축제건) 5
초등아띠
2007-09-07
김해시와 교육청이 주최하는 '김해 평생학습 축제'가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관내 30여 평생학습 기관/ 단체 대다수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야학의 특성과 빠듯한 일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대표 ...  
350 보고싶은얼굴들 1
좋은사람
2006-10-15
선배님들 보고 싶습니다 가을 운동회때 얼굴 보여 주실거죠 안보여 주시면 쳐들어갑니다 (공갈 협박공세)맛나는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답니다 아줌마 아저씨 들의 비쭉빼쭉하는 ...........하는 하여튼 마음도 천리 몸도 천...  
349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348 축하해요
조성준
2005-12-02
쌤 축하해요. 수업 교대를 하던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느낌인데,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야학에서의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에서도 건승을 빕니다.  
347 김해 최초 라틴/살사클럽 맘보 회원大모집
mambo
2007-11-01
라틴/살사클럽 맘보 회원大모집 김해 최초 종합 댄스 클럽 라틴/살사클럽 MAMBO 어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라틴/살사클럽 MamBo 정열의 라틴댄스 속으로 빠져보세요 회원大모집 째즈댄스/밸리댄스/살사댄스/라인댄스 아르...  
346 초등부 김숙자샘 홈페이지 1
태양 아래 비
2006-09-27
http://ksj12ab.com.ne.kr/http://ksj12ab.com.ne.kr/  
345 봄에게 보내는 편지 (75세) 1
심근오
2006-03-21
봄은 새로 시작하고 많은 식물은 새로 시작하는데 나는 새로운 마음을 먹어봐도 새 시작이 안 되는 건가 인생은 다 그런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우리는 식물처럼 우리집 식구가 다 봄 식물처럼 건강...  
344 여유로운 마음 1
이숙자
2008-03-08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343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342 김해야학의 최고령 최우등학생~! 13
자운영
2006-09-15
성적도 우수~ 열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나눗셈도 잘하고 곱셈은 거의 매번 만점~! 더하기 빼기는 장난~~!! 영어는 또 얼마나 예쁘게 잘 쓰시는지~~ 박말남. 야학초등부. 김해야학 전교생중 최고령. 박말남학생을 뵈오면...  
341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가능)모집합니다.
김해인터넷언론사
2006-04-17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모집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업군으로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꼽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십시요. 자격 : 기자로서 소양을 갖춘 남,여(남자는 군필)로 35세 미만 김해 거주자 접수 : ...  
340 선배의 위상을 기대하며..(은수씨에게)
자운영
2005-06-13
은수씨는 이제 야학의 시간속에 하나의 기둥이 되신겁니다. 내가 받은 것들이 나로 인하여 힘들어 할 사람들의 희망의 거울이 된다면 기꺼이 최선을 다해 사랑을 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독려하고 선배의 귀감이...  
339 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가송
2008-12-11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338 ㅇ ㅕ러~~~~~분~!!* 1
자운영
2006-11-30
필수성~~엉~님~~ 옥수헝님~~~! 울 야학 최강 전진캠프~졸업생 여러분~!! 준평이아제~ 창균오라방~ 다시 그 멋진 목소리 부~탁해~요~~! 야학 거대본진 고등부 중등부 여러분~~~~~~~~!! 맛깔나는 뚝배기 초등부 여러분~~! 십이월 이십이...  
337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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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35 졸업증명발부에 관하여
초등부
2005-06-13
** 혹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폐교되었습니까 ? 우선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담당교육청에 문의를 하시면 졸업증명을 받으실 수 있는 인근 학교를 알려주실거고요. 직접가시지 않으셔도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의 가까운 학교의 행정...  
334 항상 감사합니다 1
파랑새
2007-12-21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동문의 졸업식 에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새롭네요 나날이변해가는 야학의모습을 보니 너무너무좋아 눈물이 핑도네요 변함없이 야학을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야학의 모든 선생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333 빈그릇으로 배우는 명상... 2
홈지기
2006-11-10
여기... 잘 생긴 그릇이 하나 있습니다. 삼첩반상에 놓여 밥이나 국을 담는 그릇이었다가 때가 묻고 금이 가서 막걸리를 담는 잔이 되기도 했던 막사발입니다. 만든 사람의 손자국도 남아 있고 조금은 찌그러진 구석도 있지만...  
332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다리며.. 3
자운영
2005-10-12
벅찬 시월이 열렸군요. 야학의 삼대 행사중 충전일당백이라는 체육대회(일명 가을 나기~^^) .........생각 ㄴ ㅏ세요~ 지난 시월의 그 드넓은 하늘 속에서 와와~ 터지던 우리들이 노래를요. 축구를 하면서 팀의 힘을 배웠고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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