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1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자운영
2008-03-28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50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홈지기
2007-04-2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49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4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해바라기
2006-09-11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47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46 추억에 기차 여행 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1
이숙자
2008-10-18
뿌~~~웅~~~~~~~~~~`` 하고 울리던 기적소리 에. 그옛날 어릴적 멀리서들려오던 기적소리에 참 많은꿈을 담았던 시절도 열차에 몸을싣고 고향을떠나낯설은 타향에 발을드려놓고.막막햇던 때도 지금도 제기억속에서 빛바랜 사진처럼 아련...  
45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44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43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홈지기
2007-03-14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42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41 12월 댄스스포츠 평일반/주말반 신입회원모집
맘보
2007-10-31
12월 댄스스포츠 신입 회원모집 댄스스포츠 평일반 회원모집 장소:라틴클럽맘보 (김해 어방동 인제대 밑 부산은행 맞으편3층) 요일:매주 화/목 (주2회) 시간:오전11시-12시 오후6시-7시 종목:쟈이브/룸바/차차차 회비:2개월 8만원 인원:10...  
40 홈 셈 넘넘 고마워요 3
파랑새
2007-06-13
홈페이지 화면 이 바뀌었네요? 너무 보기가 좋은데요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야학 화이팅!! 근데 @@ 모델들이 너무 좋아 모델료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39 Hard--Study..열공포스~* 3
자운영
2006-12-01
후회없는 삶. 매일 최선을 다 하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ㅅ ㅏ람.  
38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37 보고 싶포 1
수련
2007-01-19
보고 싶포~~~~~~~~~~~~~~ 보고 싶포^^ 언니야들 우째 살고 있쏘???????????? 춥은 날씨 건강 하지렁?? 이 아우도 잘 있쓰라~~~~~~~~~ 요번에 원 제 모이는동 ?? 얼굴 보러 가끼예@^^@ 선생님들 썰매 타는거 봤쓰??? 끝짱 ...  
36 안녕하세요... 2 file
강다영
2007-09-04
안녕하세요... 저 고등부 강다영입니다.. 제가 야학 축제때 성악으로 노래를 부를려고 합니다.... 제목은:①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버려 두오) Opera "Rinaldo" ②Lungi dal caro bene(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입니다. 나...  
35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4
자운영
2008-10-01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34 강아지를 찾습니다.
박종관
2008-07-02
강아지를 찾습니다. 이름은 구름이이고, 푸들 암컷입니다. 색깔은 밤색이며 아직 75일정도 밖에 안되서 작습니다. 연지공원에서 삼계로 가는 자전거 도로 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떨어진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호하고...  
33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김영원
2007-12-10
야햑 교감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야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지 묻는 분들(전화 또는 문자메시지)이 많아 이 답변을 드립니다. 1. 우선 우리 야학은 전혀 학비를 받지않습니다. 2. 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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