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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교정을 가꿔주시는 홈지기님께 특별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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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4-07 |
바쁘신중에도 야학홈피를 성장시키기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홈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교정을 두지 못하는 저희 야학으로서는 이곳 홈피를 통하여 목마른이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몰라서 시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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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는 93세 `女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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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14 |
(순천=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나비, 너구리, 아버지..." 전남 순천 남제동 주민자치센터 2층 한글작문 교실안에서 들려오는 한글 읽는 소리다. 교실 안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손자 응석이 한없이 좋을 나이의 백발이 성성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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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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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 | 2007-04-26 |
며느리에게 소풍이라는 추억을 남겨 주시고 홀연히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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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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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1-21 |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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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ㄷ ㅐ..김선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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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5-11-24 |
화들짝 소담스러운 복사꽃같던 처음 만남이 어느새 오년도 훌쩍 넘어 버렸구료. 통통 튀기만 하는 귀염쟁인줄 알았더니 속깊은 눈물도 나눠주는 진짜 정많은 사람이었고 이견을 제시하고 대립되던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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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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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2006-03-14 |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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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다랑이마을 바닷가에서 사진찍히신두짝꿍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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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8-29 |
남해 다랑이 마을 바닷가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오셨던분 저한테 사진 찍히고 제가 김해야학으로 연락하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생활침해 인거 같아서요 일단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93242390----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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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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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8-03-18 |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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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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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20 |
공연마치고 원장님(오른쪽 3번째)과 함께... 아래 사진은 등대광장에서 바라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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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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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5-16 |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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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위대하다('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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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11-05 |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나라인 미국이었지만 역시 미국은 대단한다. 미국 국민도 대단하다. 아무 이유업이 큰 나라가 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무 이유없이 세계 제1의 강대국이 된 것이 아닌 것이다 ! 이제는 미국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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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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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5-08-31 |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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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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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6-05-07 |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줄 몰랐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군요 저의 마음이라도 시험해보고 싶으신것 같군요 어찌되었던 예정대로 소풍을 시행하지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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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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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1-03 |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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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ㅇ ㅑ학의 하얀 ㅅ ㅏ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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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ㅎ ㅐㅇ ㅑ학 | 2006-12-20 |
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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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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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야학비대위) | 2007-02-12 |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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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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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2-13 |
이 사람을 찾습니다! 직무위기! 애정박탈! 하극상! 명령불복종! 현재 탈주중~ 김해 시내 모처에 있을거라는 정보 입수중이나 도처에 측근들이 많아서 어디로 잠적할 지 미궁임! 보신분 이나 보관중(?) 이신분이나 함께 모의 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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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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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순 | 2005-08-27 |
선생님 편지 받고 답장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편지 받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 다 신경 써 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저희들 대해 주시는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음악시간은 특별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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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에 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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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 2005-09-01 |
산을 오르는 목적은 목적이 없는 무의 행복마킹이지요~ 그 무한의 바위위에서 느껴졌던 한줄기 바람의 허.. 구비구비 끝도없던 물살위의 떠 다니는 섬...사량도. 그곳에 묻어두고온 우리들의 웃음과 추억은 또하나 사랑을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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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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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ㅛㅈ111 | 2006-08-28 |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홈페이지(공지사항)를 보시면 참여하는 방법이 게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르시겠다면 바자회에 출품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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