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71 달 담은 술 3
박정현
2007-01-15
시린 창가에 시린달 떠올라 시린 술잔위에 앉았네 오늘은 달 담은 술먹고 시린 달에 취하네  
570 김해 라틴바 맘보 프로그램 예정..^^ 1
맘보
2007-08-11
김해 라틴바 맘보 요일별 프로그램 안내..(예정) 월요일 오전/오후 웰빙댄스 무료강습...저녁 웰빙댄스 동호회 강습 및 정모.... 화요일 오전/오후 댄스스포츠 무료강습...저녁 댄스스포츠 동호회 강습 및 정모 수요일 오전/오후 아르...  
569 최은옥 선생님께 2
김의분
2008-05-22
선생님 좀 오래 된 학생 미세스 김입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그 무엇이든 막힘없는 선생님이란 걸 그날 하루에야 알았습니다. 나도 한 때 날린 여자였는데 선생님 그림자에도 못 미쳐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568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567 세상에~ 나도 시험을 다 보다니~ㅇ ㅏ.. 1
초등부
2006-05-20
중입검정이 있던날. 12살 어린 소녀부터 멋쟁이 섹시한 생머리 아가씨와 양복을 단정히 차려 입으신 오십의 초로의 신사와 머리 희끗하신 어머니까지 수험장은 열기로 가득했었다. 다소 상기된 얼굴로 입실을 하는 우리학생들을 ...  
566 4월 30일 야학인 토론회 내용입니다. 읽어봐 주세요.
강종윤
2006-05-21
4월 30일 야학 재정 중단에 따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결과 아래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007년은 야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대택위원회로 ...  
565 Thank you for loving! 4
서영숙
2008-04-09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564 가을 운동회 1
새초롬
2006-10-20
가을 운동회가 성큼 다가왓네염,, 저는 딸을 데려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여,,ㅇ㉦ㅇ 졸업생들이 미인계를 써야하는데 다올까염???? 모두 다 모여 즐거운 운동회가 됐음 좋겠네여,, --------새초롬--------  
563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562 고등부의 응원메세지~^^ 2
초등부
2006-05-19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561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560 중등부 김영원 사회선생님게
이숙자
2008-10-01
선생님 다름이아니라 .행사가 끝나고나면 아무래도 새로운분들이계실것같고 지금현제 새로운분이 계셔서 ... 지금현제 사회교제가 남은여분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회교제를 5부 정도수고스럽지만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59 힘내라~ 힘~! 1
응원가
2006-03-14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558 시간의 의미 2
홈지기
2007-05-07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557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556 홈지기님 음악지기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
우녕이~☆
2006-10-02
두분덕에 가득찬 이 홈피는 저희모두에게 풍성한 사랑을 듬뿍 담아주십니다~ 두분 한가위만큼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지면으로 추석인사 대신함을 용서바람~^^)  
555 안녕하세요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야학 총 동창회 총무를 맏은 신남숙이라고 합니다 우리야학 총동창회는 말 그대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운동회나 야학의 밤 행사에서 서먹함을없애고 야학인의 우정을 좀더 깊이 새길수 있...  
554 간절한 소원 으로 소풍 가고싶어요!!! 3
정영미
2006-04-23
샘 안녕하세요 ? *^^ 많이 늦어죠! 최송합니다~~ 어머님 들 께서 참석하고 싶는데 다들 결혼한데요.. 참석자 명단 : 정 찬균. 김 희숙 . 이 정숙 미 확정(보류) : 정 영미 . 최 은수. 신 남숙 계절은 꽃이 피고 가슴에...  
553 우리들의 날 1
졸업생총무
2007-10-21
신나는 운동회가 열려요 우리 졸업생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구요 사랑이 있어 행복했고 정이 있어 따뜻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날 가을 운동회 때 만나요  
552 마지막 야학수업을 끝으로 ! 4
석호진
2006-02-28
우선 고입반에서 공부하시는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고입반 수학을 수업한지 어언 8개월이 되었습니다. 좀더 알차고 충실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본인의 사정으로 중간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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