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감동
조용엽
2006-10-24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690 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2
동지
2007-05-15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689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3
홈지기
2005-06-20
공연마치고 원장님(오른쪽 3번째)과 함께... 아래 사진은 등대광장에서 바라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  
688 일본유학-근로장학생
황규창
2005-07-03
일본은 우리가 가장 적응하기 쉬운 외국입니다.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이 비슷하거나 닮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간다는 설레 임 정도로 나설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 유학, 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경제적 문제로 포기하신 분...  
687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경남사람들
2006-02-06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com)' 탄생 경남사람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탄생한 이 사이트는 고향사람들의 커뮤니티는 물론 ,고향상품 직거래 사업과 고향의 추억을 위해 ...  
686 커피처럼 들꽃처럼 1
이숙자
2008-06-29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 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둣 미소 지우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  
685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684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한가위...
정영미
2005-09-14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추석연휴가되세요 !!!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행도 조심하세요. 가족과 함께 모여서 훈훈한 웃음꽃 을 피우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무두 함게해요^^  
683 정부야학지원 중단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6-05-30
올 4월 30일 야학인들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력비인정 비인가 시설 재정 중단 문제에 대한 정보와 입장을 서로 나누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4월 30...  
682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홈지기
2007-04-2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681 [중입검정고시전원합격!!!]
홈지기
2005-06-13
[중입검정고시전원합격!!!] 글 작성 시각 : 2004.06.08 21:19:59 @***중입검정고시 전원합격***@ 합격자명단:윤순병.문정순.김민수.한옥순,박경숙 다섯분이 시험보셔서 전원 합격 하셨습니다. 초등부의 쾌거이고 야학의 기쁨입니다!! 초등부...  
680 일흔여섯살의학생이 보내준 응원의 편지
자운영
2005-07-04
[신생님 않녕하세요.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 학생들을 글가려치너라고 노고가 많으신중 아들을 군에 보내고나니 얼마나 심상이 되겠는지요. 선생님의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득으로 무사히 군복무를 맞이고 올걳이니 너무 심려 마...  
679 추카추카^*^ 1
뱃살공주ㅋ
2005-08-23
박충근 선생님의 교감승진에 가문의 영광 ㅋㅋㅋ 야학의 영광입니다^^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678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677 대책없는 봄날 외 3
초등아띠
2007-03-13
대책없는 봄날 / 임영조 얼마 전, 섬진강에서 가장 이쁜 매화년을 몰래 꼬드겨서 둘이 야반도주를 하였는데요. 그 소문이 매화골 일대에 쫘악 퍼졌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도심의 공원에 산책을 나갔더니, 아 거기에 있던 꽃들...  
676 몸살 복사기에 대해 2
교무1
2007-04-05
현재 복사기를 사용해보면 복사용지에 옅은 줄무늬가 나옵니다. 미세한 토너가루에 드럼이 긁혀서 그 틈새로 토너가루가 묻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보통 토너 2번에 한번꼴로 드럼을 교체해야 한답니다. 근데 드럼이 조금 비싸네요....  
675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674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673 다시 공부 하고 십습니다 3
박종관
2007-11-30
안녕 하세요 박종관 입니다 다시 공부하고 십은데 야학에 갈려고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습니다 가도 되겠습니까  
672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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