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51 ###김해지역 취업유망직종 우선선정직종훈련안내###
아성직업전문학교
2007-02-22
###훈련수당최대31만원지급(우선직종훈련)### 우선선정직종훈련 : 노동부장관이 고시한 훈련직종으로 노동부 본부에서 위탁하여 실시하는 훈련임 (구)정부위탁훈련 1. 모집대상 ① 구직등록한 15세 이상의 고용보험적용/미적용 실업자 ② 장...  
650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6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김민경
2007-07-1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등 영어수업을 잠깐 들었던 학생입니다. 마지막 수업을한게, 7월쯤 되겠네요. 갑자기 회사가 창원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랑 수업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  
648 시간의 의미 2
홈지기
2007-05-07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647 홈 셈 넘넘 고마워요 3
파랑새
2007-06-13
홈페이지 화면 이 바뀌었네요? 너무 보기가 좋은데요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야학 화이팅!! 근데 @@ 모델들이 너무 좋아 모델료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646 초대
가을소녀
2006-12-05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645 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5-11-15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644 남해다랑이마을 바닷가에서 사진찍히신두짝꿍분에게 1
자운영
2007-08-29
남해 다랑이 마을 바닷가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오셨던분 저한테 사진 찍히고 제가 김해야학으로 연락하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생활침해 인거 같아서요 일단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93242390----요 번호...  
643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642 그대들이 아름다운 이유! 2
서영숙
2007-12-23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온실의 화초보다 비비람에 강한 들꽃이 되신~~~~우리 야학 졸업생..... 그리고...재학생!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그 흔적은 야학의 꽃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 결실을 맺기...  
641 영어선생님애게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영어가 무어신줄도 몰란는데 선생님이 가르처주서서알파벹도쓸줄암니다 엉어알파벹소문자대문자다위우고요지음는길가다니면서엉어로쓴간판도에복일글줄암니다 선생님감사함니다  
640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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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여유로운 마음 1
이숙자
2008-03-08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638 사랑 2
김숙자
2007-07-03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637 새해달력 가져가세요
김영원
2007-11-23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636 제안합니다 1
김영원
2008-04-15
가. 교가와 관련 1. 언제가 박충근(선)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교가중 부르기가 어려운 부분을 편곡하자는 얘기가 있은 후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음 2. 교가는 너무 경박스러워도 좋지않겠지만 너무 무거운 분위기든지...  
635 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가송
2008-12-11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634 컴퓨터의 종교는............? 2
홈지기
2007-04-05
가끔 물어 봅니다... "너 컴퓨터 종교가 뭔 줄 알어?' "잉? 컴퓨터에 뭔 종교가 있어?" "... 있어.." 그럼 한참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ㅋㅋㅋ) 대부분 모르겠다고 하거나.. 몇 개의 종교를 댑니다... 컴퓨터의 종교는 뭘까요? ...  
633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4
자운영
2008-10-01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632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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