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
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
570 |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
자운영 | 2006-04-14 |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
569 |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
김영원 | 2007-12-10 |
야햑 교감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야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지 묻는 분들(전화 또는 문자메시지)이 많아 이 답변을 드립니다. 1. 우선 우리 야학은 전혀 학비를 받지않습니다. 2. 성별, ...
|
568 |
오늘은놀토
|
가을소녀 | 2006-11-11 |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
567 |
비만도 측정
|
홈지기 | 2006-09-28 |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
566 |
사랑
2
|
김숙자 | 2007-07-03 |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
565 |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
이숙자 | 2008-02-26 |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
564 |
ㅅ ㅔ기의 결투~!!!
3
|
자운영 | 2008-03-07 |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
563 |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
양수야 | 2008-02-13 |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
562 |
위치추적 시스템...
6
|
홈지기 | 2007-06-21 |
궁금해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추적을 시작해 보십시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뒷 일은 절대 책임못져요....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
561 |
팥죽과 김치
2
|
좋은사람 | 2006-09-11 |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
560 |
힘내라~ 힘~!
1
|
응원가 | 2006-03-14 |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
559 |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
2
|
홈지기 | 2006-09-29 |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는것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
558 |
ㅇ ㅏ름다운 커플~~♡
4
|
자운영 | 2008-09-30 |
두사람으로 행복했던 웃음 두사람으로 이 가득한 사랑. 행사내내 내 속 미리알고 먼저챙기고 먼저 한발 앞서던 언제나 웃음이 먼저인 그녀. 오전에 속 뒤집고 오후에 꽉차게 만들어서 기어이 웃음을 지어내게 해주는 매력아닌 ...
|
557 |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
이쁜이 | 2005-09-11 |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
556 |
홈지기님 음악지기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
|
우녕이~☆ | 2006-10-02 |
두분덕에 가득찬 이 홈피는 저희모두에게 풍성한 사랑을 듬뿍 담아주십니다~ 두분 한가위만큼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지면으로 추석인사 대신함을 용서바람~^^)
|
555 |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1
|
홈지기 | 2007-01-09 |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뉴시스 2007.01.09 10:01:49]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
|
554 |
잠수자 수배전단~!!!ㅎㅎㅎㅎ
7
|
ㅈ ㅏ운영~~♡ | 2007-06-15 |
김 명 식 ................. 국내 잠적률 랭킹 1위~! 주로 물속이나 말을 타고 황야를 달린다는 정보~! 박충근 .................. 말없이 ㅅ ㅏ라졌다~~??? 송규호 ................. 귀신 처럼 가끔 나 ㅌ ㅏ난다~! 강병민 ....
|
553 |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
이숙자 | 2008-02-26 |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
552 |
적당한 복을 기원합니다.
|
흐르는강 | 2007-01-01 |
새 해입니다. 새것은 늘 우리에게 움켜 쥔 주먹 마냥 힘을 끌어 안아 줍니다. 큰 숨 한번 쉬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