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91 신고합니다. 3
최은수
2008-03-18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  
790 자주 방문은 하는데.. 2
양수야
2008-05-28
홈피에 자주 들어와서 공지사항이나 글 읽고 하는데.. 정작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났는데.. 출석체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자주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겼는데 앞...  
789 이쁜 나 출석입니다요 2
신남숙
2008-05-15
오랜만에출석입니다 역시 우리야학은 늘 활기차고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조용엽선생님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숨어우는 바람소리 노래 다시 들을수 있는거지요 글구 자운영 샘 신이 뭐 어째다고 자꾸시비...  
788 오드햅번~~서영숙 샘보세요. 2
이숙자
2008-06-06
선생님 !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중등반 을 떠나갑니다. 1년이넘게 선생님과 반 모든분 들의 가족적인 분위기 에서 동고동낙 을 하면서 배운것도많고 잊지못할 추억도 많았네요..... 선생님뵈면 눈물이날것같아 ..그동안 마음써주신...  
787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김해야학
2007-11-06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여러분 ..11일로 보내는 편지 ..............................  
786 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 2
홈지기
2006-11-25
홈지기의 게으름탓에 이제야 올립니다. 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입니다. 촬영 : 한기식 편집 : 전양훈  
785 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2
자운영
2008-05-16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784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783 인생의 목적은... 3
홈지기
2006-10-30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782 아버지... 2
홈지기
2008-04-2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입니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  
781 8월의 아침은.... 2
이숙자
2008-06-17
벌써 6월에 문턱 을 넘어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듯 비가 오고 있네요. 4월 시험이 끝 난지도 얼마 안됀것 같은데 벌써 8월검정고시 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중.고등부 에서 이번에 시험 볼 분들이 막바지 시험대비를 위...  
780 8월1일 2차검정고시 3
양수야
2008-06-12
이번 8월 2차검정고시에 응시하시는 분이 9명? 제가 얼마전에 듣기로는 그렇게 들어서.. 그러면 4월과 동일하네요..? 4월에도 9명 응시하지 않았나요? 8월에도 많은 분들이 검정고시 문을 두드리네요. 이번 8월시험 결과는 4월보다...  
779 그거아시죠~! 꿈은 이루어진다는거~!! 6
자운영
2007-04-16
잠이 설쳐지던 새벽녁에 생각을 모아보니 그ㄷ ㅐ들을 만난건 제겐 벅찬 행운입니다. 작아지는 저를 편협(偏狹)에 야합하려는 저를 꾸짖어 올곧게 가고자 스승이 되어짐 또한 그대들의 희망에 함께 였기 때문입니다. 4시50분 마...  
778 눈... 1
양수야
2008-12-05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어보니 새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네요. 올 겨울 김해에 첫눈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겨울이 왔다" 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눈... 날씨는 추워지고 있지만 야학은 따뜻해지고 있죠 ㅎㅎ; 감기 조...  
777 입춘방(榜) 1
화철오
2009-02-02
야학인 모두에게 立春書를 보냅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오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은 24절기중 첫째절기로 한해의 시작과 봄의 출발을 상징합니다 복(福)과 부모와...  
776 전자오르간 기증 받습니다.
김해야학
2006-04-30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775 "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경남인
2006-09-13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774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 김해시보 나옴 1
김숙자
2008-01-06
http://sibo.gimhae.go.kr/news/read.jsp?id=3529&hosu1=484§ion1=8김해 야학의 밤 사진이 김해 시보에 나왔습니다. 고등부 졸업생 김준평,노점옥씨도 나왔구요 2008년 1월 5일자 신문은 가까운 동사무소나 관공서에 있습니다. http...  
773 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3
해피기자~^^
2007-03-28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772 토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
김정미
2008-12-06
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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