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 2013. 9월 수요영화의 밤(주제는 여행, 그 설레임에 대하여)
방앗간옥이
2013-09-04
 
70 한가위 3 file
홈지기
2012-09-27
넉넉하고 풍선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69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부지
2005-06-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  
68 할매의 봄날 1
방앗간옥이
2014-07-14
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67 화철오 선생님의 선면전 작품 4 file
김해야학
2011-07-05
현재 김해야학의 교감직을 맡고 계신 화철오 선생님의 작품 내면의 깊이가 산과 같은 화선생님은 선비같은 품성을 지니신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말씀 한마디 발걸음 하나에도 가르침이 묻어나는 화선생님 선생님께 담...  
66 마음
정영미
2005-06-13
마음 *꽃은 아무리 고와도 결국은 차갑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따뜻합니다 . 언제나 따뜻합니다. 그냥 바라 보기만 해도 따뜻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은 입술은 가만히 다물고만 있었도 많은 따뜻한 말들을 속삭여 주지 ...  
65 떠나간 그대에게 2 file
김해야학
2012-01-19
? 일흔의 나의 제자도, 열여섯의 나의 제자도 애뜻하고 마음아리기는 마찬가지 지난 십일년 수많은 이들이 떠나고 다시오고 그렇게 지나갔다 아파 중환자실에 있던 어느제자를 기다리던 문하나 사이의 그 오랜 침묵은 ...  
64 작은 선물들
방앗간옥이
2013-03-15
작은 선물들 신께서 나에게 특별히 살펴야 할 세 개의 꾸러미를 보내셨다. 대단히 귀한 것들이니 저 작은 선물들을 잘 돌봐라. 사랑을 다해 이들을 지켜봐라. 너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라. 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니...  
63 친구여 ! 2
삐에로2
2011-05-29
??????친구여 !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소리. 그리고군소리.불평일랑 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 상대방을 꼭 이기...  
62 워런 버핏의 인생철학!
방앗간옥이
2013-07-23
 
61 더우시죠? 시원한 영상으로... 2
홈지기
2013-06-26
http://www.youtube.com/watch?v=129sQ0GvJAo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이런 영상으로 더위 달래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아찔한 것은 보시지 말고 경치만 구경하세요....^^  
60 즐거운 팔월 한가위 보내세요 ! 1
삐에로2
2013-09-15
?아침.저녁으로 날씨 가 쌀쌀 해졌어요 . 선생님 .그리고 후배님들 잘들지내시는지요 ?. 어느덧 2013년도 반년이 훌쩍 넘어 가을 에 문턱에 와있네요. 팔월 한가위도 벌써코앞에다가와있네요 명절엔 선생님 찾아뵙고인사도 드리고 ...  
59 수업없는 수요일 좋은 볼거리 소개합니다^^^ 1
방앗간옥이
2012-09-12
 
58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가송
2011-08-05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news.gimhae.go.kr/sub/news01.jsp?active_yn=Y&cpage=4&begin_date=2011-01-01&amode=_viw&arti_sno=2011080014  
57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1
홈지기
2005-06-13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대구 달서경찰서 환경미화원 박을선(66.달서구 월성동.사진) 씨가 2003년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최근 고입(중졸) 자격까지 따냈다. 정규 교육은 일제 때 소학교를 3년...  
56 시집 ‘치자꽃 향기’ 펴낸 진효임 할머니 1
방앗간옥이
2013-04-29
시집 ‘치자꽃 향기’ 펴낸 진효임 할머니 쓰고 맵고 달았던 그 세월, 詩가 되다 이름 석 자를 쓰면서도 진땀을 흘리던 평범한 할머니가 한글을 배우면서 일을 냈다. 사건(?)의 주인공은 지난 해 8월 시 69편을 모아 ‘치자...  
55 2014년도 2월의 수요 무료 영화 안내
방앗간옥이
2014-02-03
 
54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도 한 판 웃고 시작하세요. 1
홈지기
2013-06-27
조용히 입 가리고 웃으셔도 되고........ 크게 소리내어 웃으셔도 됩니다. http://tvpot.daum.net/v/5FG1gHQyKPg%24  
5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홈지기
2005-06-1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국민일보 2005-05-06 18:28]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  
52 경향신문에 실린 김영원선생님의 글 ( 7. 2. 월) 3
초등아띠
2012-07-02
경향마당 [경향마당] 공익성 없는 관변단체 국고 지원 말아야 김영원 | 인제대 법학과 박사과정 40대 중반에 시작해 야학의 교사로 일한 지 10여년이 되어간다. 우리 야학은 자치단체와 국가의 지원금, 교사의 회비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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