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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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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 | 2006-10-01 |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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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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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야학비대위) | 2007-02-12 |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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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오빠언냐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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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0-17 |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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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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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1-23 |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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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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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 | 2007-09-04 |
안녕하세요... 저 고등부 강다영입니다.. 제가 야학 축제때 성악으로 노래를 부를려고 합니다.... 제목은:①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버려 두오) Opera "Rinaldo" ②Lungi dal caro bene(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입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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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야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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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진 | 2005-06-13 |
살고 있는 지역에 막연히 야학을 검색해보니 반가운 단어 "고시" 저 역시 고시 출신입니다. 언젠가 한번 지나는 길에 꼭 한번 들 러 그 자리에 다시 한번 안고싶습니다. 형광등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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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ㅔ기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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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07 |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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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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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엽 | 2006-10-24 |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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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사의 일일댓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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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1-15 |
관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표현이다! 표현은 이해이다! 이해는 .................................많은것들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함이고 정이고 나눔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글에 정겨운 댓글로 답하고 학생들은 소박한 글이라도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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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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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6-11-23 |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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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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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7-09-11 |
사랑해서 놔준다... 사랑해서 이별한다.. . 사랑해서 보내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다 웃기는소리아닌가 사랑은 집착이다 그 사람이 나만보길 바라고 나만 생각하길 바라는... 그 집착이 없어졋을경우.... 무관심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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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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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1-21 |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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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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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04-15 |
가. 교가와 관련 1. 언제가 박충근(선)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교가중 부르기가 어려운 부분을 편곡하자는 얘기가 있은 후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음 2. 교가는 너무 경박스러워도 좋지않겠지만 너무 무거운 분위기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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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에 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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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 2005-09-01 |
산을 오르는 목적은 목적이 없는 무의 행복마킹이지요~ 그 무한의 바위위에서 느껴졌던 한줄기 바람의 허.. 구비구비 끝도없던 물살위의 떠 다니는 섬...사량도. 그곳에 묻어두고온 우리들의 웃음과 추억은 또하나 사랑을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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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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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6-08-23 |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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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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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2006-11-06 |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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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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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28 |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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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월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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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6-04 |
살뜰히도 푸른초록은 오월을 반추하여 수액의 거친 입김을 따라 유월에 ㄷ ㅏ ㄷ ㅏ른다.. ................................................................./ 그대 ㅇ ㅑ학인이여.. 힘겨운 레이스에 지치는 무거움도 이 순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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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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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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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대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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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03-31 |
금빛바다 산사랑에서는 지리산 종주대원을 모집합니다. 1.산행일시 : 2008. 6. 6.(금) ~ 6. 8(일) 2. 산행코스 : 노고단 ~ 천왕봉(25.5. 킬로미터/실제 약40킬로) 3. 이동방법 : 시외버스(* 산행 집행부와 추후 논의) 4. 참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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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