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51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자운영
2008-05-12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650 바자회
신남숙
2006-08-27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649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석호진
2006-05-09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648 꽃을 ㅍ ㅣ우 ㅁ ㅕ..♧~ 4
자운영
2007-02-12
일흔 여덟번째 봄이 ㄹ ㅏ고 꽃이 다를까요. 일흔세번 지고 또 지어도 매번 ㄱ ㅕ울은 매섭기가 마찬가지인ㄷ ㅔ.. 또다시 일흔한번 일흔두번 일흔세번 .. 향기야 제멋대로 심술인것 그냥 그렇다 놓아둘밖에 마흔여덟 쉰여섯 ...  
647 마음에 드는 사람... 2
홈지기
2007-04-28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646 잠수자 수배전단~!!!ㅎㅎㅎㅎ 7
ㅈ ㅏ운영~~♡
2007-06-15
김 명 식 ................. 국내 잠적률 랭킹 1위~! 주로 물속이나 말을 타고 황야를 달린다는 정보~! 박충근 .................. 말없이 ㅅ ㅏ라졌다~~??? 송규호 ................. 귀신 처럼 가끔 나 ㅌ ㅏ난다~! 강병민 ....  
645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44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2
양수야
2008-05-14
고입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8월에 2차검정고시 보는 분들께 선배로서 Tip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ㅎ 네 분 고등부가셔도 힘내세요! 짝짝짝!  
643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642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41 이런분도 계시거든요~
자운영
2006-03-22
도통 그녀가 미소 한개쯤은 잃어 버릴만도 한데 집나올때 일일이 확인하고도 여분의 밧데리를 챙겨오는듯 그녀는 늘 환하게 웃는다. 그녀 눈 사이로 살짝 그려진 주름조차 이쁘고 고와서 만나는이 마다 그녀 맘속 한번 담금질...  
640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639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638 강원도 우추리 이장님의 방송 녹취록 1
홈지기
2006-04-06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  
637 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1
양수야
2008-08-12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음..셤 치고 넘 농땡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 요즘 올림픽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제가 스포츠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ㅎ 울 나라 선수들이 현재 동메달 하나 없이 금,은 만 따...  
636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 │˚ 。。 。*。˚*。 * ˚* 。* 。 ˚ 。。 。*    │ │˚ 。。 * 。˚*。 * ˚* 。* 。 ˚ 。* 。˚*。 * ˚ │ │♣_卨_♣†__♣_卨_♣†。_ *_♣_卨_♣†_   │ │      ...  
635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634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633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632 은숙씨~~수고 하셨어요~
초등수학쌤
2006-02-17
처음 그대가 왔을때...난 걱정이 태산 이었다우.. 내말을 알기는 하는건지.. 혹 내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그대 표현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나는 그저 내 짐작과 내 판단으로 그대를 가늠하며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