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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MBC에서-중등부 효영씨 녹화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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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05-06 |
중등부 조효영씨 아실겁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휠체어 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마산MBC 희망100%라는 프로에 방송된답니다 장애인으로서....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을 답았답니다 저희 야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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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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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5-10 |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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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댄스스포츠 동아리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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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철우 | 2009-01-18 |
김해야학 학생들과 선생님 특활활동으로 댄스스포츠 동아리 개설 건의드립니다.. 장소:클럽맘보 요일:주1회 (요일선택 가능) 시간:2시간 (시간선택 가능) 종목:댄스스포츠 회비:없음 (무료강습) 인원:20명 (수시모집 가능) 위치:김해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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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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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 2007-12-30 |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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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ㅔ기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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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07 |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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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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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 2007-10-21 |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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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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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4 |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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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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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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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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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11-05 |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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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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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 | 2006-09-13 |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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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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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28 |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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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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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엽 | 2006-10-24 |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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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엽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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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 2008-01-18 |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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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 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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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4-03 |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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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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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0-22 |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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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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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기자~^^ | 2007-03-28 |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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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찍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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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5-21 |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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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오빠언냐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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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0-17 |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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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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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 2006-09-11 |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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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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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1-11 |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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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사진 보면서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야학은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곳 인것 같습니다.
홈지기님의 작업들이 저희를 더욱 가슴 벅차게 해주십니다.
(제게 있는 사진들 쌤의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작업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