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71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170 컴퓨터 데이터 정리하다가...
홈지기
2007-09-12
몇 년 전 "국립수산과학원 진해내수면연구소"에 출장갔다 오던 길에 우연히 발견하여 한 컷... 음식값 비싸겠죠 ?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분은 다운받으시길.....  
169 학습지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김해청소년자활지원관
2006-03-14
안녕하세요? 저희 김해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직업훈련, 문화사업, 가족기능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 중학생을 위한 학습지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168 ㅇ ㅑ학의 힘. 1
우녕이~*
2008-07-24
뜨거운 진실이 가득한곳에 그대들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하나 초롱하지 않은 눈이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하지 않은이가 없으니 그대들 호흡의 진실앞에 전 객관의 힘으로 바라만 보아도 덩달아 하늘로 신나게 날아 오릅니다...  
167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166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165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164 이런 사람 보신분 2
자운영
2007-12-13
이 사람을 찾습니다! 직무위기! 애정박탈! 하극상! 명령불복종! 현재 탈주중~ 김해 시내 모처에 있을거라는 정보 입수중이나 도처에 측근들이 많아서 어디로 잠적할 지 미궁임! 보신분 이나 보관중(?) 이신분이나 함께 모의 중이 ...  
163 끝날 줄 모르는 행복 2
채송화
2007-08-05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16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해바라기
2006-09-1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161 밝은미소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
2005-10-24
가을운동회 한켠에서 소담스레 피어나던 그대들의 이야기. 운동장마다 가득하던 그대들의 사랑 거죽으로 드는 나이의 비례를 반비례로 전환시킨 가을운동회 우리모두는 운동회에서 열살씩 덜어내고 오신 거 아시죠~ 반가운 얼굴 오랫...  
160 봄소풍♬ 1
이승철과 저승철ㅋㅋ
2006-05-22
오늘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았다^^ 학교 다닐때 소풍간다고 하면 엄마가 사주신 삶은 계란, 김밥, 과자 먹는 즐거움으로 소풍이 좋았는데,, 오늘은 또다른 기분이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융합과 정정길 ...  
159 소풍간다고 모자샀는데. 1
소망이
2006-05-06
선생님. 설마 연기하다가 안 가는거 아니죠? 얼마나 설레이면서 기다렷는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158 이런분도 계시거든요~
자운영
2006-03-22
도통 그녀가 미소 한개쯤은 잃어 버릴만도 한데 집나올때 일일이 확인하고도 여분의 밧데리를 챙겨오는듯 그녀는 늘 환하게 웃는다. 그녀 눈 사이로 살짝 그려진 주름조차 이쁘고 고와서 만나는이 마다 그녀 맘속 한번 담금질...  
157 방송대 농학과 신편입생 모집
농학과
2006-01-06
생명을 키우고 환경을 지키는 농학과 2006학년도 신(편)입학 안내 http://agri.knou.ac.kr 1. 농학과 소개 농학은 생명과 환경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인간은 자연속에서 농업을 통하여 삶을 영위해 왔고, 모든 나라의 고유 문화는 ...  
156 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3
조용엽
2008-05-06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155 사희선생님에게 1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154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홈지기
2007-03-14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15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해바라기
2006-09-11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152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강다영
2006-06-07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