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마산 MBC에서-중등부 효영씨 녹화방송예정! 4
서영숙
2008-05-06
중등부 조효영씨 아실겁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휠체어 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마산MBC 희망100%라는 프로에 방송된답니다 장애인으로서....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을 답았답니다 저희 야학에서...  
750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749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1
석호진
2005-11-14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748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747 명절
가을소녀
2007-02-15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746 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4
김숙자
2007-05-10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745 ◁/잊 ㅈ ㅣ말아요.. 3
자운영
2007-12-21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744 그림.....
파랑새
2006-08-16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743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742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홈지기
2007-04-2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741 사희선생님에게 1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740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39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738 흥겨운만남 2
총무
2007-11-12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737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736 개그콘서트 김해공연
번작이
2006-11-17
..  
735 여유만발!
양은희
2006-12-01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734 믿음 소망 사랑 3
졸업생총무
2007-07-17
졸업생 최경주씨께서 목사고시에 합격하셨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우리 모두 축하의 메시지를 날리는 센스를 ........ 장마철에 어쩌다 해가 비치면 그 햇살은 유난히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은 그 햇살이 주는 무언의 힘이 강하...  
733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자운영
2008-03-28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732 [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김영원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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