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31 사희선생님에게 1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730 오드햅번~~서영숙 샘보세요. 2
이숙자
2008-06-06
선생님 !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중등반 을 떠나갑니다. 1년이넘게 선생님과 반 모든분 들의 가족적인 분위기 에서 동고동낙 을 하면서 배운것도많고 잊지못할 추억도 많았네요..... 선생님뵈면 눈물이날것같아 ..그동안 마음써주신...  
729 팥죽과 김치 2
좋은사람
2006-09-11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728 "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경남인
2006-09-13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727 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3
해피기자~^^
2007-03-28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726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725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724 감동
조용엽
2006-10-24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723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722 교장선생님에게
류봉엽
2007-06-09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721 / 동행
자운영
2007-10-22
함께 이어서 좋은사람들 함께 하기에 빛나는 순간들 함께 이기를 기다리는 마음 그대들이 있어 ㅇ ㅑ학은 자람도 익어감도 하나로 붉게 영그는겁니다. 11월 11일 우리모두의 ㄷ ㅐ운동회!! 모두 함ㄲ ㅔ인 날이 되기를 ㄱ ㅣ...  
720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김해야학
2007-11-06
ㄱ ㅏ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여러분 ..11일로 보내는 편지 ..............................  
719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718 김해야학 댄스스포츠 동아리 건의드립니다..^^*
옥철우
2009-01-18
김해야학 학생들과 선생님 특활활동으로 댄스스포츠 동아리 개설 건의드립니다.. 장소:클럽맘보 요일:주1회 (요일선택 가능) 시간:2시간 (시간선택 가능) 종목:댄스스포츠 회비:없음 (무료강습) 인원:20명 (수시모집 가능) 위치:김해 인제...  
717 초대
가을소녀
2006-12-05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716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715 학우의 이름으로 . 3
자운영
2008-03-13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714 이쁜 나 출석입니다요 2
신남숙
2008-05-15
오랜만에출석입니다 역시 우리야학은 늘 활기차고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조용엽선생님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숨어우는 바람소리 노래 다시 들을수 있는거지요 글구 자운영 샘 신이 뭐 어째다고 자꾸시비...  
713 동문회 2
송아지
2008-05-26
비내리는 토요일밤 야학의 동문들이 뭉쳤다. 파전에 동동주한잔씩 쫙~걸치고 걸쭉한 기분에 2차로ㄱㄱ~ 동문들의 노래실력 덕분에 가수들은 다 죽었다ㅋㅋ 거기에 xx운영이란 쌤이 참석!! 원래는 노래는.....그저그랬다ㅋ 그날은 연습...  
712 8월의 아침은.... 2
이숙자
2008-06-17
벌써 6월에 문턱 을 넘어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듯 비가 오고 있네요. 4월 시험이 끝 난지도 얼마 안됀것 같은데 벌써 8월검정고시 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중.고등부 에서 이번에 시험 볼 분들이 막바지 시험대비를 위...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