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231 은숙씨~~수고 하셨어요~
초등수학쌤
2006-02-17
처음 그대가 왔을때...난 걱정이 태산 이었다우.. 내말을 알기는 하는건지.. 혹 내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그대 표현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나는 그저 내 짐작과 내 판단으로 그대를 가늠하며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230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229 고등부의 응원메세지~^^ 2
초등부
2006-05-19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228 힘내라~ 힘~! 1
응원가
2006-03-14
시험 준비 한다고 고생 많으시지요~ ㅇ ㅕ ㄹ ㅓ 분~~ 힘ㄴ H 세요~ ㅃ ㅏ ㅅ ㅑ~!  
227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자운영
2006-04-14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226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225 수험생 여ㄹ~ㅓ부 운~~수고하셨어요~
응원가
2006-04-10
함께 못가서 죄송~ 토욜 일욜 바쁜척 했드만 몸살근처 오락가락..에공~ 엊그제 밤에 살짝 침투 분위기 봤드만 오메~ 뜨거운 열정이여~ 우리야학 교실에만 들어서면 비타민B,C 다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비타민 인걸요~ 시험 ...  
224 남숙나오라 오`바!!!
자운영
2007-12-26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223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강다영
2006-06-07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222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221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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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로그인 1
고운새
2006-06-23
홈선생님? 공지사항에서글을올리려하니 로그인이잘안되요 어떡해야하나요  
219 봄소풍♬ 1
이승철과 저승철ㅋㅋ
2006-05-22
오늘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았다^^ 학교 다닐때 소풍간다고 하면 엄마가 사주신 삶은 계란, 김밥, 과자 먹는 즐거움으로 소풍이 좋았는데,, 오늘은 또다른 기분이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융합과 정정길 ...  
218 기축년~ 우리에게 축복을 ♬♪~~~~~~~~ 1
이숙자
2009-01-21
사랑하는 ~~~~김해야학 선생님 을비롯해서 울 학생여러분 ~ 다가오는구정에는 고향길잘다녀오시고 올해는 하고자하는일들 잘되시고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2008년 을 보내면서 울 야학학생 분들 께 감사에 말씀올리려합니다. 부족한 ...  
217 슬픈연극 김해공연안내
극단 마루
2006-06-07
슬픈연극-장유신문창간3주년기념초청연극민복기작/박현배연출 공연일시:2006.6.16~17 16일 오후 8시 17일 5시30분 8시 공연장소:칠암도서관 공연장 공연일시:2006.7.1~2 오후 5시30분, 8시 공연장소:장유도서관 공연장 공연문의:055-352-6222...  
216 유반장님~ 감사합니다..^^
자운영
2006-02-08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215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214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213 비 정말 지루하게도 오네요. 3
홈지기
2006-07-18
장마가 거의 끝난 걸로 생각했는데... 정말 지루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여러 님들께서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신지요 ? 다행이 지금까지 이곳 김해에는 비가 예상외로 적게 내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  
212 소풍과 비~??! 1
김 .ㅇ ㅑ . 사.~^^
2006-05-06
원래 그래요~ 초등학교시절 소풍날을 잡으면 비가 왔어요~ 학교마다 전설도 기기묘묘하지만 저희 학교는 교정앞 오래된 나무가지를 자른것이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잘라서 슬퍼한 용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고 한고개넘어 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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