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71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70 김영원샘~~~~ 1
이숙자
2008-01-15
선생님...저중등부 반장입니다. 교제말씀인데요.제게지금 사회교과서는2권있구요.문제집은1권이있네요. 새로운 분들드리고 나도 책이부족할것같네요,그리고 작년일년동안 교사로서또한 교감선생님을겸하시어수고 많으셧읍니다. 앞으로 저희들 모...  
669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3 file
김해야학
2007-02-01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668 우리들의 날 1
졸업생총무
2007-10-21
신나는 운동회가 열려요 우리 졸업생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구요 사랑이 있어 행복했고 정이 있어 따뜻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날 가을 운동회 때 만나요  
667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666 2006년 봄소풍 사진 종합편 7
홈지기
2006-05-22
2006년 봄소풍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665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664 꿈은 이루어진다. 1
황심연
2007-08-09
우리나라에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죠? 영국에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느날 폴포츠라는 한사람의 등장으로 영국시내가 발칼 뒤집혀 졌답니다. 보기에도 그렇겠지만 그의 인생역정이 느껴지는 그의 외모, 어리숙하게...  
663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양은희
2007-09-22
산 자와 죽은 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662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661 대포천 코스모스 길 보러 오세요 3 file
한경용
2007-10-10
안녕하십니까, 상동면사무소 산업계장입니다. 대포천 코스모스가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절정입니다. 아직까지 보시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에 가족과 오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포천변 들녁 수확도 한창이...  
660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59 만학의 열정 금빛인생으로 다시 태어난 전순금 씨 1
홈지기
2006-09-23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전순금씨의 아담한 아파트. 그의 안방에 들어서면 직접 붓으로 써서 걸어 놓은 오언절구 한시(漢詩)가 눈에 띈다. “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658 빈그릇으로 배우는 명상... 2
홈지기
2006-11-10
여기... 잘 생긴 그릇이 하나 있습니다. 삼첩반상에 놓여 밥이나 국을 담는 그릇이었다가 때가 묻고 금이 가서 막걸리를 담는 잔이 되기도 했던 막사발입니다. 만든 사람의 손자국도 남아 있고 조금은 찌그러진 구석도 있지만...  
657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656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2007 제 2기 모집 안내
gaav
2007-07-02
도전하라! 질주하라!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2007 제 2기 모집 안내 청소년들의 히말라야 등반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 새로운 가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의 정신을 배양하고, 세계고대문명 발상지인 인도의 문화체험을 통해 타...  
655 김해 라틴바 맘보 프로그램 예정..^^ 1
맘보
2007-08-11
김해 라틴바 맘보 요일별 프로그램 안내..(예정) 월요일 오전/오후 웰빙댄스 무료강습...저녁 웰빙댄스 동호회 강습 및 정모.... 화요일 오전/오후 댄스스포츠 무료강습...저녁 댄스스포츠 동호회 강습 및 정모 수요일 오전/오후 아르...  
6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김민경
2007-07-1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등 영어수업을 잠깐 들었던 학생입니다. 마지막 수업을한게, 7월쯤 되겠네요. 갑자기 회사가 창원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랑 수업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  
653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1
홈지기
2007-01-09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뉴시스 2007.01.09 10:01:49]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  
652 사희선생님에게 1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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